724 |
686 배은망덕과 감사  |
최육열 |
데살로니가전서 5:16-18 |
2020.12.01 |
박종문 |
2020.11.30 |
528 |
|
723 |
685 하프타임의 호각을 불라 |
최육열 |
|
2020.11.30 |
박종문 |
2020.11.29 |
528 |
|
722 |
684 질적 변화를 만드는 시간 |
최육열 |
요한복음 21:15-19 |
2020.11.27 |
박종문 |
2020.11.26 |
550 |
|
721 |
683 ‘한 번 더’의 사랑, ‘한 번 더’의 용기 |
최육열 |
요한복음 21:1-19 |
2020.11.26 |
박종문 |
2020.11.25 |
556 |
|
720 |
682 토라와 탈무드 |
최육열 |
시편 119:9-11 |
2020.11.25 |
박종문 |
2020.11.24 |
584 |
|
719 |
681 하나님께서는 왜 유다를 이스라엘 전체의 대표 지파로, 지도자로 삼으셨을까요?(2) |
최육열 |
창세기38장 |
2020.11.24 |
박종문 |
2020.11.24 |
541 |
|
718 |
680 어떻게 유다가 이스라엘의 대표 지도자가 되었는가? (1) |
최육열 |
창세기 44:18-24 |
2020.11.23 |
정원배 |
2020.11.22 |
441 |
|
717 |
679 어설픈 예방보다 한 방의 시련이 낫다 |
최육열 |
시편 119:67 |
2020.11.20 |
한상수 |
2020.11.19 |
429 |
|
716 |
678 착각하지 마세요 당신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에벤에셀 하나님이 도우셨기 때문입니다 |
최육열 |
사무엘상 7:1-12 |
2020.11.19 |
한상수 |
2020.11.19 |
985 |
|
715 |
677 코로나19 바이러스 다음엔 최악 식량 기근이 온다 |
최육열 |
마태복음 24:7 |
2020.11.18 |
한상수 |
2020.11.17 |
596 |
|
714 |
676 왜 하나님은 의인에게 고난을 주시는가? |
최육열 |
욥기 23:10-12 |
2020.11.17 |
한상수 |
2020.11.16 |
821 |
|
713 |
675 고난과 은혜 사이에 있는 것 |
최육열 |
시편 119:25-32 |
2020.11.16 |
정원배 |
2020.11.15 |
549 |
|
712 |
674 성경책에 당신이 다녀간 흔적을 남겨 놓으세요 |
최육열 |
시편 19:7-11 |
2020.11.13 |
한상수 |
2020.11.12 |
643 |
|
711 |
673 성경 메모독서법 |
최육열 |
|
2020.11.12 |
정원배 |
2020.11.11 |
545 |
|
710 |
672 킹 메이커가 되라 영적거인, 요나단의 인생법칙 |
최육열 |
사무엘상 20:42 |
2020.11.11 |
한상수 |
2020.11.10 |
561 |
|
709 |
671 당신 안에 잠자고 있는 잠재력을 깨워라 |
최육열 |
사무엘상 17:43-47 |
2020.11.10 |
한상수 |
2020.11.10 |
1086 |
|
708 |
670 영적거인, 느헤미야의 인생법칙 |
최육열 |
느헤미야 1:1-4 |
2020.11.09 |
정원배 |
2020.11.08 |
657 |
|
707 |
669 진정한 안식의 세 요소 |
최육열 |
룻기 3:1-7 |
2020.11.05 |
한상수 |
2020.11.04 |
593 |
|
706 |
668 황망히 떠난 고 박지선 모녀 그래도 살아야 할 이유가 있습니다 |
최육열 |
|
2020.11.04 |
한상수 |
2020.11.04 |
425 |
|
705 |
667 가짜 주유소, 가짜 지도자, 가짜 구원, 가짜 설 |
최육열 |
마태복음 7:15-23 |
2020.11.03 |
한상수 |
2020.11.02 |
593 |
|
704 |
666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신은 누구를 뽑겠습니까 |
최육열 |
|
2020.11.02 |
정원배 |
2020.11.02 |
540 |
|
703 |
665 “인생의 목적에 회의가 들 때” | 영적 거인, 에스더의 인생법칙 |
최육열 |
|
2020.10.30 |
한상수 |
2020.10.29 |
550 |
|
702 |
664 비대면 온라인 예배가 제2의 종교개혁이 아닙니다 |
최육열 |
히브리서 10:24-25 |
2020.10.29 |
한상수 |
2020.10.28 |
686 |
|
701 |
663 변화에 대한 절박함을 가졌던 이건희 회장님 |
최육열 |
|
2020.10.28 |
한상수 |
2020.10.27 |
704 |
|
700 |
662 영적 거인, 작은 소녀의 인생법칙 |
최육열 |
|
2020.10.27 |
한상수 |
2020.10.26 |
577 |
|
699 |
661 영적거인, 모세의 인생법칙 |
최육열 |
|
2020.10.26 |
정원배 |
2020.10.25 |
619 |
|
698 |
660 영적 거인, 요셉의 인생법칙 |
최육열 |
|
2020.10.22 |
정원배 |
2020.10.21 |
513 |
|
697 |
659 영적 거인, 리브가의 인생법칙 |
최육열 |
|
2020.10.21 |
정원배 |
2020.10.20 |
1212 |
|
696 |
658 영적 거인, 아브라함의 인생 법칙 |
최육열 |
|
2020.10.20 |
정원배 |
2020.10.20 |
450 |
|
695 |
657 영적거인, 노아의 인생법칙 |
최육열 |
|
2020.10.19 |
한상수 |
2020.10.18 |
532 |
|
694 |
656 시편 127편-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정, 국가, 자식 |
최육열 |
시편 127:1-5 |
2020.10.16 |
한상수 |
2020.10.16 |
986 |
|
693 |
655 시편 126편 : 내가 죽은 뒤에도 그 사람을 통해서 살고 싶어 |
최육열 |
시편 126:1-6 |
2020.10.15 |
정원배 |
2020.10.14 |
734 |
|
692 |
654 시편 126편 꿈을 꾸는 것 같은 일이 일어났어요 |
최육열 |
시편 126:1-6 |
2020.10.14 |
한상수 |
2020.10.14 |
469 |
|
691 |
653 시편 125편 - 빨간약 - 코로나 바이러스 99.99치료 |
최육열 |
시편 125:1-5 |
2020.10.13 |
한상수 |
2020.10.13 |
580 |
|
690 |
652 불길 속에서 죽다 살아난 사람들 |
최육열 |
요한복음 11:25-26 |
2020.10.12 |
한상수 |
2020.10.11 |
572 |
|
689 |
651 시편 124편 하나님은 우리 편, 당신은 누구 편 |
최육열 |
시편 124:1-8 |
2020.10.09 |
한상수 |
2020.10.08 |
868 |
|
688 |
650 시편 123편 하나님의 중요성을 잃어버릴 때 |
최육열 |
시편 123:1-4 |
2020.10.08 |
한상수 |
2020.10.08 |
625 |
|
687 |
649 122편- 내가 가장 기쁠 때 |
최육열 |
|
2020.10.07 |
한상수 |
2020.10.06 |
506 |
|
686 |
648 시편 121편 -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
최육열 |
|
2020.10.06 |
한상수 |
2020.10.05 |
855 |
|
685 |
647 시편 120편 - 심한 고통 때문에 혼란스러울 때 |
최육열 |
|
2020.10.05 |
한상수 |
2020.10.05 |
714 |
|
684 |
646 본 회퍼의 '본 회퍼의 시편 이해' |
최육열 |
|
2020.10.02 |
한상수 |
2020.10.01 |
619 |
|
683 |
645 코로나로 배우게 된 7가지 인생 교훈 |
최육열 |
|
2020.10.01 |
한상수 |
2020.09.30 |
522 |
|
682 |
644 그리스도인과 조상 제사 문제 |
최육열 |
고린도전서 10:14-22 |
2020.09.30 |
한상수 |
2020.09.30 |
577 |
|
681 |
643 추도예배는 성경적인가 |
최육열 |
|
2020.09.29 |
한상수 |
2020.09.28 |
672 |
|
680 |
642 가을엔 시편을 쓰겠어요 |
최육열 |
시편120-150 |
2020.09.28 |
한상수 |
2020.09.27 |
514 |
|
679 |
641 몸의 고통을 통하여 하나님의 뜻을 기다리지 못하게 할 때 |
최육열 |
|
2020.09.25 |
한상수 |
2020.09.24 |
509 |
|
678 |
640 우리를 인내하지 못하게 하는 것 |
최육열 |
야고보서 5:11 |
2020.09.24 |
한상수 |
2020.09.24 |
544 |
|
677 |
639 몸의 고통은 사단이 주는 것일까요 |
최육열 |
누가복음 22:31-32 |
2020.09.23 |
한상수 |
2020.09.22 |
596 |
|
676 |
638 사탄이 우리의 몸을 공격지점으로 삼는 이유 |
최육열 |
베드로전서 5:8 |
2020.09.22 |
한상수 |
2020.09.21 |
586 |
|
675 |
637 다른 사람을 좋게 말해 주세요- 신앙의 태도적 가치 |
최육열 |
고린도후서 5:17 |
2020.09.21 |
한상수 |
2020.09.20 |
5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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