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도  김 근호 안수집사님

찬 양  182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시 119:103)

기 도  주 만식 안수집사님

말 씀  데살로니가 전서  2, 3, 4, 5 장  데살로니가 후서 1, 2, 3 장

참석자   강구봉,정복연,주만식,김근호,이성인,최광훈,조천석,윤상돈,이금심,정영관

오늘의 묵상 말씀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둠 속에 있지 아니한즉 그 날이 도둑같이 너희를 덮치지 못하리라." (살전 5:4)

               그 날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이자 새 하늘과 새 땅이 출현하는 날을

            (계21:1 ;벧후 3:13 ;사 65: 17-19) 말합니다.

            이 때에 불신자들에게 있어서는 여호와의 진노를 받는 심판의 날(습 1:18 ; 겔 7:19)이며

            성도들에게는 완전한 구원의 날 일 것입니다.

            그러나 이때가 언제인지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재림 때까지 알 수는 없습니다.

            예수님 자신도 그때를 모른다고 하셨습니다.(살전 5:1 ;마 24:36 : 슥 14:7 ; 행 1:7)

            하지만 우리는 말세의 징조를 통하여 그때가 임박 하였음을 짐작할 수는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지혜로운 우리 강동성성침례교회 성도님들은 그때를 기다리며 준비한다면

            그 날이 언제 어떻게 오더라도 우리를 덮치지 못할 것이라 확신합니다. (마 25 : 1-13)

10월 31일(금) 퀴즈 정답   :  "에바브라" (골 1:7)

오늘의 퀴즈     :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에 대해 권면한다고 말한 내용은 무엇일까요??? (살전 5:1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