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도  윤 상돈 안수집사

찬 양  57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 (시 91:4)

기 도  김 근호 안수집사님

참석자  정복연,주만식,김근호,이성인,윤상돈,이금심

말 씀   요한계시록 11, 12, 13, 14 장

오늘의 묵상말씀    요한계시록 11장 3-4절

               "내가 나의 두 증인에게 권능을 주리니 그들이 굵은 베옷을 입고 천이백육십 일 동안 대언하리라."

               "이들은 땅의 하나님 앞에 서 있는 두 올리브나무요 두 등잔대니라."

                  어떤 상황에서든지 말씀을 지키며 겸손하게 회개하는 자들에게 힘(권능)을 주시고

              그들이(두증인=교회) 끝까지 복음사역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심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강동성서침례교회는 세상을 심판하시고 교회에 권능을 주시는 우리 하나님과

              어린양 예수그리스도와 성령의 역사하심에 마지막 재림의 나팔소리와 함께 승천하여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거할 것을 믿습니다. -아멘-

              스가랴 (4장 1-12절)에 보시면 등잔대와 올리브나무들의 환상 이야기가 있으며

              로마서 (11장 17-24절)에는 올리브나무와 야생 올리브나무에 대한 바울의 비유

              (예수그리스도와 이방인)를 읽어 보시면 좋은 참고가 되실것입니다.

              두 증인(기름부음 받은 종=말씀을 받은 사명자)은 두 올리브나무와  두 등잔대를 말하는

              것임을 볼 수 있습니다.

어제의 퀴즈 정답      :         "라오디게아 교회"

오늘의 퀴즈        :      권능을 받은 두 증인은 굵은 베옷을 입고 몇 일 동안 대언을 하게 되는지요??(계 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