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나눔/자녀교육혁명 하브루타

자녀교육혁명 하브루타를 쓴 저자는 그의 삶을 이끌고 있는 질문이 있다고 합니다.

“성경적 자녀 교육은 무엇인가”

라는 것입니다. 그는 하나님으로부터 소명을 부여 받고 이 질문을 갖게 되었고 그 질문이 지금까지 자기를 이끌어 왔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는 그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먼저 1천권이 넘는 책을 집중해서 읽게 만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묵상하게 했습니다.

그는 “성경적 자녀교육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답하기 위해서 성경을 묵상하게 했습니다.

그는 미국에 가서 유대인 가정들을 탐방하게 되었습니다.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연구하고 그리고 이 한권의 책을 집필하게 만들었습니다.

질문은 사람을 바꿉니다. 질문은 그 사람의 삶을 이끌어가게 합니다.

당신은 당신의 삶 속에서 어떤 질문이 당신을 이끌고 있습니까? 5월 가정의 달이 되었습니다.

이 가정의 달에 우리가 공통적으로 생각해 보아야 할 것들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가정”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가정 안에 속한 자녀들을 향한 교육 문제를 깊게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책의 저자처럼 동일하게 질문할 필요가 있지 않습니까?

“성경적 자녀 교육은 무엇인가?”

집중적 질문이 정확한 답을 낳는다. 그는 그렇게 해서 “하브루타 교육”을 알게 되었다.

하브루타란, “짝을 지어 질문하고 대화하고 토론하고 논쟁하는 것을 말합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왜 교육 혁명을 일으킬만 하단 말인가요?

이러한 내용을 독서토론을 통해서 나누며 우리 자녀들에게 우리들에게 맞는 성경적인 모습으로 하브루타 교육을 하려고 결심들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