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배 반가운 얼굴이 ....전 시온찬양대장 이병하형제님 반갑습니다.

특별찬양 (321장 그날까지) 내맘에 큰 고통이 임할그때 주님이 나와 함께... 날부르실 그날까지...

오늘예배 말씀은 우리성도들의 믿음을 다시금 점검하라고 당부하셨슴니다. 그리고

믿음안에서 성장하라고...기도와 말씀 증거와교제안에서...우리목사님 내일부터 한달간 안식월을 갖고

 잠시 교회를 떠나십니다. 목사님 안계시는동안 당부의 말씀을 묵상하며 교회를 위하여 헌신하며 복음사역에

더욱 힘스는 우리성도들이 되시길 바랍니다...

집사회에서 목사님과 사모님을모시고 함께 저녁식사를 했습니다

1994년 3월27일 우리교회 2대목사님으로 부임해오신지 어어연 23년째가됩니다.

그동안 수고도 많으셨고 때로는 마음속도 매우 아프셨으리라 짐작되어 집니다...

그리고 갑작스런 질병으로 고통과도 함께하셨습니다. 그러나 지금 강동성서침례교회에서

우리와 함께 하시니 감사하고 기쁨니다...또한 건강도 회복하시고...이것이 우리교회를위한

하나님의 은혜와축복임을 다시금 깨닫습니다.

우리성도님들 목사님과 함께했던 사진들 있으면 계시판에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