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0 주님은 나의 인생길 코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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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주님은 나의 인생길 코치(8)

설교자: 최육열
날 짜: 2021-11-10
본문말씀: 시편 23:3

방송
조회: 341

시편 23:3

내 혼을 회복시키시며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행로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번호	제목	설교자	본문말씀	날 짜	글쓴이	등록일	조회	방송
984	946 당신을 한 방에 무너지게 하는 것, 사단은 알고 있다. 당신도 알고 있다	최육열	민수기 25:1-9	2021.12.02	박종문	2021.12.01	306
983	945 판단보다는 친절하게 포용하는 사람.	최육열	로마서 14:1-13	2021.12.01	박종문	2021.12.01	289
982	944 지금은 잠에서 깨어야 할 바로 그때	최육열	로마서 13:11-14	2021.11.30	박종문	2021.11.29	427
981	943 그리스도인과 술, 술, 술(성경의 wine은 포도주인가, 포도즙인가?)	최육열		2021.11.29	박종문	2021.11.28	624
980	942 성경이란 무엇인가-(2).	최육열	요한복음 5:39	2021.11.26	박종문	2021.11.26	2124
979	941 성경이란 무엇인가-(1)	최육열	요한복음 5:39	2021.11.25	박종문	2021.11.24	358
978	940 죽음부터 준비하면 인생이 풍요롭다	최육열	전도서 2:18-19	2021.11.24	박종문	2021.11.24	368
977	939 내가 주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17)	최육열	시편 23:6	2021.11.23	박종문	2021.11.23	417
976	938 세상이 흔들 수 없는 확신(16).	최육열	시편 23:6	2021.11.22	박종문	2021.11.21	345
975	937 한 줄 인생(15).	최육열	시편 23편	2021.11.19	박종문	2021.11.19	366
974	936 내 잔이 넘치나이다(14).	최육열	시편 23:5	2021.11.18	박종문	2021.11.17	380
973	935 내 앞에 상을 차려 주시고(13).	최육열	시편 23:5	2021.11.17	박종문	2021.11.16	391
972	934 주님과의 동행, 주님의 위로하심(12)	최육열	시편 23:4	2021.11.16	박종문	2021.11.15	346
971	933 시편 23편 1절은, 주인가 여호와인가	최육열	시편23:1	2021.11.15	박종문	2021.11.14	405
970	932 색동옷이 찢겨지는 골짜기가 있을지라도(10)	최육열	시편 23:4	2021.11.12	박종문	2021.11.11	348
969	931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다닐지라도(9)	최육열	시편 23:4	2021.11.11	박종문	2021.11.10	349
968	930 주님은 나의 인생길 코치(8)	최육열	시편 23:3	2021.11.10	박종문	2021.11.09	342
967	929 인도함을 잘 받는 것이 행복한 인생이다(7)	최육열	시편 23:3	2021.11.09	박종문	2021.11.08	403
966	928 회복이 필요한 사람들(6)	최육열	시편 23:3	2021.11.08	박종문	2021.11.08	358
965	927 회복의 기쁨(5).	최육열	시편 23:3	2021.11.05	박종문	2021.11.05	429
964	926 영적 안식(4)	최육열	시편 23:2	2021.11.04	박종문	2021.11.04	345
963	925 푸른 초장, 잔잔한 물가(3)	최육열	시편 23:2	2021.11.03	박종문	2021.11.02	415
962	924 나는 부족함이 없다(2)	최육열	시편 23:1	2021.11.02	박종문	2021.11.02	414
961	923 주님은 나의 목자(1)	최육열	시편 23편	2021.11.01	박종문	2021.10.31	397
960	922 PragerU 십계명을 주신 사회적, 국가적 의미	최육열		2021.10.29	박종문	2021.10.29	439
959	921 그리스도인은 십계명을 주신 의미를 알아야 한다.	최육열		2021.10.28	박종문	2021.10.27	450
958	920 십계명을 주신 이유와 율법의 완성.	최육열	로마서 13:8-10	2021.10.27	박종문	2021.10.26	457
957	919 버림받의 두려움-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최육열	시편 22:1-14	2021.10.26	박종문	2021.10.26	392
956	918 브닌나가 있을 때 더 강청기도를 한다.	최육열	사무엘상 1:1-18	2021.10.25	박종문	2021.10.25	426
955	917 그리스도인의 올바른 국가관	최육열	로마서 13:1-7	2021.10.22	박종문	2021.10.22	487
954	916 다리 꼬지 마-좌(坐), 행(行), 참(站)	최육열	에베소서 1:3-7	2021.10.21	박종문	2021.10.20	478
953	915 당신은 왕궁에서 살 수 있는 합당한 자입니까-(시편 15편 )	최육열	시편 15편	2021.10.20	박종문	2021.10.19	487
952	914 "하나님이 없다고요?"	최육열	시편 14편	2021.10.19	박종문	2021.10.19	359
951	913 위드 코로나가 되면 제일 먼저 무엇을 하고 싶으세요	최육열		2021.10.18	박종문	2021.10.17	466
950	912 로마서 12장 그리스도인: 악한 자 만나지 않게 해 주세요	최육열	로마서 12:14-21	2021.10.15	박종문	2021.10.14	494
949	911 시편 11장- 기초가 무너지면	최육열	시편 11편	2021.10.14	박종문	2021.10.13	461
948	910 시편 10편 - 악한 자가 더 번영하는 것처럼 보이는 세상에서	최육열	시편 10편	2021.10.13	박종문	2021.10.12	642
947	909 시편 8편- 깊이 생각하는 사람은 다르다	최육열	시편 8:1-9	2021.10.12	박종문	2021.10.12	557
946	908 시편 7편_말의 힘-살리는 말, 죽이는 말.	최육열	시편 7:1-17	2021.10.11	박종문	2021.10.11	420
945	907 내 아이, 진정한 예배자로 키우십시오.	최육열	사사기 13:12-14	2021.10.08	박종문	2021.10.07	406
944	906 최고로 좋은 백신	최육열	로마서 12장	2021.10.07	박종문	2021.10.06	380
943	905 로마서 12장 그리스도인- 영적 침체에서 벗어나라.	최육열	로마서 12:9-13	2021.10.06	박종문	2021.10.06	394
942	904 차든지 뜨겁든지 하라.	최육열	요한계시록 3:14-22	2021.10.05	박종문	2021.10.04	479
941	903 성경의 심장, 시편 말씀을 씁니다.	최육열	시편 1장	2021.10.04	박종문	2021.10.03	479
940	902 역겨워 토하여 내치고 싶은 교회(사람)	최육열	요한계시록 3:14-22	2021.10.01	박종문	2021.10.01	428
939	901 서서히 죽어가고 있는 사람들	최육열	요한계시록 3:14-22	2021.09.30	박종문	2021.09.29	422
938	900 극단적인 선택의 이유-나 자신을 올바르게 평가하기 위한 3가지 질문	최육열	로마서 12:3-8	2021.09.29	박종문	2021.09.29	355
937	899 로마서 12장 그리스도인 - 어떻게 올바른 자기 평가를 할 수 있는가.	최육열	로마서 12:3	2021.09.28	박종문	2021.09.27	383
936	898, 2021 가을엔 시편을 쓰겠어요	최육열	베드로전서 1:23-25, 디모데후서 3:15-17	2021.09.27	박종문	2021.09.27	369
935	897 다시 야베스의 기도	최육열	역대상 4:9-10	2021.09.24	박종문	2021.09.24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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