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도  강 구봉 안수집사님

찬 양  150장 어찌 찬양 안할까 (시 40:3)

기 도  김 근호 안수집사님

말 씀  에베소서 3, 4, 5, 6 장

참석자  강구봉,정복연,주만식,김근호,이성인,윤상돈,이금심,정영관

오늘의 묵상 말씀  

     "너희가 마귀의 간계들을 능히 대적하며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엡 6:11)

     "그러므로 너희가 악한 날에 능히 버티어 내고 모든 일을 행한 뒤에 서기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취하라"  (엡 6:13)

             사도 바울은 말세에 처한 성도들의 올바른 신앙 자세에 대하여 이야기 합니다.

         작금의 현실에 불신자들 조차도 이 세대를 가리켜 흔히 말세라고 부르곤 합니다.

         이는 그만큼 세상이 악하고 타락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그들이 보는 관점은

         단지 인본주의적이고 도덕적인 관점에서 현실을 직시한것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영적 관점에서 이 시대를 분별해 보면 더욱 더 심각하고

         불안한 세대 임을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예수님이 예언하신대로 수많은 사이비 기독교단과 신자들 다시말해 이단들이 공공연하게

         기존교회 안에서 뿐만아니라 사회 곳곳에서 활개치면서 믿는 성도들을 미혹하는 것을 볼 때

         더욱 그러함을 봅니다.

         여기서 우리가 잊지말고 유념해야 할 것은 이러한 현실의 배후에는 공중 권세를 휘두르는

         마귀의 계략이 도사리고 있는 것입니다.

         따라서 한 순간이라도 우리 믿는자들은 항상 영적 전쟁의 한 복판에서 영적 싸움을 싸우고 있음을

         늘 각성하고 이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바울의 권고의 말씀처럼 영적 무장을 함에 게으르지 않도록

         주의 하면서 늘 우리 신앙의 유일한 표준이며 무기인 성경 말씀을 듣고 읽고 연구하고 묵상하는 생활과

         더불어 하나님의 능력을 덧 입기 위한 기도 생활에 더욱 힘쓰시는 강동 성서 침례 교회 형제님,

         자매님들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어제의 퀴즈 정답       :     ""갈라디아서 6:17"   "갈라디아교회"

오늘의 퀴즈     :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 5장에서 "너희 가운데서 한 번이라도 그 이름조차 부르지 말라" 한 것들은

                          무엇인가요??  (그것이 성도에게 합당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