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도  윤 상돈 안수집사

찬 양  182장 달고 오묘한 그 말씀 (시 119:103)

기 도  김 근호 안수집사님

참석자  정복연,주만식,김근호,이성인,최광훈,조천석,윤상돈,이금심

말 씀  고린도전서 2, 3, 4, 5, 6 장

                   2장  십자가에 못박히신 예수 그리스도, 영적 지혜

                   3장  파당은 육신적인 것이다

                   4장  하나님의 신비들을 맡은 청지기들, 예수님으로 인해 어리석은 자가 됨, 나를 본받으라

                   5장  음행을 범한 자를 판단함

                   6장  형제들끼리 법정에서 고소하지 말라.

오늘의 묵상 말씀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영께서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느냐?"

                            (고전 3:16)

                           고린도 성도들을 하나님의  밭과 집으로 비유한 바울은 이제 그들을 성령이 거하시는 하나님의

                         성전으로 선포하고 있다.

                         여기서의 성전은 특별히 구약의 하나님의 임재 처소인 지성소(출 25:8)를 의미한다.

                         이스라엘의 상징적 처소이기도한 이곳이 신약시대에 이르러서는 성도 각자에게 성령이

                         임재하여 내(재)주하시므로 이제 우리 믿는 자들의 각 인격이 구약시대의 성전과 같게

                         되었으므로 우리는 언제나 자신을 거룩히 하여야 하며 옛 습관(흡연, 음주,시기,우상숭배 등)을

                         버려야 할 것입니다.

어제의 퀴즈 정답   :   의, 화평, 기쁨

오늘의 퀴즈   :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을 어떻게 표현(불렀나요) 했나요 ??  (고전 3:9 ;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