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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난은 또 다른 역사로 가는 비전

글쓴이
이성희[tjdgml301]
등록일
2022.06.04
조회
36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고난은 또 다른 역사로 가는 비전

 


역사란 무엇일까요? 수많은 역사학자들이 나름대로 답을 내놓았는데. 독립운동가요. 사학자였던 신채호는, “역사란, ()와 비아(非我)의 투쟁이다.”라고 하였고, 아놀드 토인비 박사는, “역사는 도전과 응전이다라고 했으며 헤겔은 말하기를, “역사란 절대정신의 자기실현 과정이다라고 했습니다. 성경적 역사의 정의는 역사란 하나님께서 그 자신이 지으신 이 세계를 회복하시는 과정입니다. 결국 역사는 구속사입니다. 구속사란 잡아 구속시켜 가두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구원하기 위하여 속량하는 역사라는 말입니다. 성경은 아담부터 예수 그리스도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구약성경은 이스라엘 역사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유대인이라는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시기까지의 언약과 그 성취의 역사입니다. 결국 이스라엘은 도구였다는 말이고, 성경은 이스라엘의 역사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역사에 만일이라는 말은 없지만 만일 예수님이 한국 사람으로 한국 땅에 오셨다면 한국 역사가 구약이 되었을 것입니다. 단에서 브엘세바까지 라는 말이 함경도에서 제주도까지라는 말로 되었을 것입니다. 이스라엘 역사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구원의 역사를 이스라엘의 역사로 보는 실수를 저지르곤 합니다. 예수님이 유대인으로 오셨다는 것 때문에 저지르는 실수들입니다. 성경의 역사는 구속사적인 관점을 가지고 봐야 합니다.

 

모세 오경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사실 출애굽기이며 출애굽 사건입니다. 성경의 시작은 창세기이지만 이야기의 순서상 창세기가 먼저 나온 것뿐이지 모세오경에서 모세가 이야기하려고 하는 바,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려고 하는 바는 바로 출애굽 사건입니다. 출애굽을 이야기 하려다 보니까 어떻게 이집트에 들어가게 되었느냐를 이야기해야 했고, 그러다 보니 요셉을 말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고, 요셉 이야기를 하려다 보니까 야곱을, 이삭을, 아브라함을... 그리고 하나님께서 어떻게 아브라함을 선택하셔서 부르셨는가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며 아브라함을 부르시게 된 배경을 이야기하려다 보니 창세기 1-11장까지의 이야기, 창조, 타락, 홍수, 바벨탑 이야기를 했었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실제적으로 경험한 것은 출애굽사건입니다. 그리고 광야생활이며 요르단 강 앞에까지의 신명기까지입니다. 그러니까 모세오경은 모세가 기록한 책이므로 그 사건 중에서 핵심은 당연히 출애굽 사건인 것입니다.

 

출애굽기의 헬라어 제목은 Exodus로서 떠남, 탈출, 나감이라는 뜻입니다. 노예로서 착취된 생활과 고통을 당하고 있을 때 그들의 고통을 부르짖음을 들으시고 모세를 지도자로 삼아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하게 하였습니다. 우리도 죄의 노예로서 생활을 하고 있었습니다. 성경은 마귀의 속임과 죄에 얽매여 처참한 죄인으로서의 고통스런 생활을 하고 있었을 때 영적인 출애굽의 경험, 죄에서 벗어나고 떠난 경험, 죄의 왕국에서 떠난 분명한 경험이 있어야 함을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당신은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까? 하는 일이 왠지 잘 안되십니까? 왠지 길이 막혀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래서 고통을 받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당신의 고통을 외면하시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그런 고통 속에서 새로운 비전을 발견하고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며 새로운 인생의 역사로 걸어가길 원하십니다. 당신의 고통은 결코 고통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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