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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램의 용기

글쓴이
이성희[tjdgml301]
등록일
2022.07.23
조회
44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1그램의 용기

 

 

한비야씨가 쓴 책 가운데 “1그램의 용기라는 책의 서문에 보면 여름에 물놀이 갔을 때 일어난 일을 말한다.

막상 물 앞에서 들어갈까 말까를 망설여 본 경험, 누구나 한번쯤은 있을 건데 물이 얼마나 차가울까? 와 한번 들어가 볼까? 가 맞서는 순간이 있다. 아무리 차갑다고 할지라도 1초만 눈 딱 감고 물에 첨벙 들어가 참을 만 하면 물놀이의 즐거움 속에 들어가는 것이고 그렇지 못하면 그저 바라만 보고 있는 것이다. 물속에 들어가 있는 사람이 망설이는 사람에게 말한다. 한 발짝만 들어와 봐. 일단 들어와서 물속에 있을지 밖으로 나갈지 그때 결정하면 되잖아.”

그 말 한 마디에 용기를 내서 물속에 들어가 그 뜨거운 한 여름의 물놀이의 즐거움 속에 빠지게 된다는 이야기이다.

 

사람은 중요한 삶의 기로에서 선택과 결정을 해야 할 때마다 두렵고 떨림으로 할까 말까, 갈팡질팡합니다. 하고 싶은 일이 있는데, 해야 할 일이 있는데 그 앞에서 망설이며 주춤거립니다. 내가 나서야 할 일이 있는데 망설이며 주춤거릴 때가 있습니다. 내가 할 수 있을까? 그러다 부끄러움을 당하면 어떻게 하지? 그러다가 안 되면 어떻게 하지? 그러다가 내가 손해가 나면 어떻게 하지? 등등의 물음이 꼬리에 꼬리를 물며 나를 뒤로 물러가게 할 때 누군가가 나에게 용기를 주는 그 한 마디, 누군가 나에게 들어가지 않으면, 하지 않으면 안 될 따뜻하고 힘이 있는 그 말 한 마디 때문에 우리는 용기를 내서 한 발짝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가능성과 두려움 5050으로 팽팽할 때, 하고 싶은 마음과 망설이는 마음이 대등하게 줄다리기를 할 때 딱 1톤이 아니라 1키로 그램이 아니라 1그램의 용기만 생기면 한쪽으로 기울어 할 수 있는 용기를 가질 수 있는 것입니다. 1그램의 용기라도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누군가에 의해 초청을 받아 교회에 옵니다. 복음을 듣습니다. 예수님 믿으라는 말씀을 듣습니다. 그때 바로 1그램의 용기가 필요합니다. 내가 믿어야지 하는 결심을 갖고 결단을 내릴 수 있는 1그램의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1그램의 용기가 인생의 큰 전환점이 되어 영존하는 생명을 얻고 새 생활을 할 수 있게 합니다.

 

성경에 나오는 아리마대 요셉이나 니고데모는 007신자와도 같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돌아가시자 당당하게 빌라도 앞에 가서 예수님의 시신을 달라하여 장사를 지냅니다. 모두 두려워서 도망가고 몸을 숨기는 상황에서 어떻게 아리마대 요셉은 그런 용기를 가질 수 있었을까요? 바로 십자가 사건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은 바로 자신과 연관되어 있다는 확신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십자가 사건은 내 자신의 사건이요 나를 구원하시는 사건이라는 확신이 들 때 1그램의 용기 이상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우리 생활 속에서 1그램의 용기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을 믿겠다는 그 1그램의 용기를 나타낼 때 그것이 내 삶에 큰 용기로 인도되어 어떤 일이든 두려움 없이 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1그램의 용기를 우리 주님이 도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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