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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음악, 나쁜 음악

글쓴이
이성희[tjdgml301]
등록일
2024.01.13
조회
47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좋은 음악, 나쁜 음악

 

  음악을 듣는 것은 메시지를 듣는 것이다. 따라서 누구의 음악을 듣는가는 누구의 메시지를 듣는가와 같은 의미이다. 마음은 악기와 같다. 피아노를 예로 들어보자. 피아노에는 흰색 건반 52, 검은색 건반이 36개 도합 88개의 건반이 있다. 이 건반을 사용해 죽음을 주제로 한 섬뜩한 곡을 연주해 우울증을 심화시킬 수도 있고, 또 불멸의 삶을 노래하는 승리의 찬가를 연주할 수도 있다. 누가 어떤 곡을 연주하든, 어떤 스타일의 음악을 사람들에게 선사하든 간에 똑같은 수의 건반을 사용할 뿐이다. 피아노에어떤 곡이 흘러나오는가 하는 것은 88개의 건반을 치는 사람에 의해 우되는 것이다. 피아노에 앉은 사람이 그 악기가 만들어낼 음악을 정하는 것이다. 그 건반으로 우울증을 더욱 심화시킬 수도 있다. 건반으로 우울했던 마음을 상쾌하게 씻어낼 수도 있다. 사울은 우울증이 심화되어 악한 영이 괴롭힐 정도로 고통을 겪었다. 그런데 다윗이 연주음악을 듣고 씻은 듯이 나았다. 음악은 우리에게 메시지를 준다. 좋은 메시지를 줄 수도 있고 나쁜 메시지를 줄 수도 있다.

 

  몽골에 가서 예배를 드릴 때마다 예배 음악이 늘 마음에 거슬렸었다. 예배음악이 아니라 무슨 경배와 찬양, 콘서트를 흉내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들곤 했다. 몽골은 경배와 찬양이 모든 예배 음악을 흐르게 해 놓았다. 경건한 음악이 아니라 나쁜 음악인줄도 모르고 찬양을 한다. 이번에도 겨울 제자학교 수련회를 가서도 마찬가지였다. 말씀을 듣기 전에 모든 참석자들의 진을 빼놓는. 그게 성령의 역사인줄 착각하고 말이다. 첫째날 저녁엔 찬양이 그래도 짧았던 것 같다. 그래서 말씀 전에 찬양을 너무 많이 하면 기운이 빠져 말씀 듣는 시간에 모두 졸 수 있다. 짧게 하는 것이 좋다고 좋게 이야기를 하였다. 밤새 고민을 했다. 몸살을 앓으며 끙끙대느라 잠도 안왔기도 했지만 어떻게 해서든 그동안 누적되었던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해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 새벽 일찍 일어나 서치를 하며 자료수집을 했고 설교 전에 미국 독립침례교회의 예배찬양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범적으로 지휘를 하며 찬양을 해 보기로 했다.


  “예수 사랑 하심은 거룩하신 말일세. 우리들은 약하나 예수권세 많도다.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날 사랑하심 성경에 써 있네.”


찬송을 인도하던 형제가 지휘를 하도록 하고 다같이 불렀다. 세상에 이런 감동이라니... 차분하게 그 청년들은 예수님이 날 사랑하심을 불렀다. 모두 복된 시간이었다.

 

  록 음악은 그 기원이 전적으로 마귀적이다. 록 음악은 영국 근처의 섬들과 스코틀랜드 등 주변에서 케르노스 신을 섬기던 드루이드교에서 유래하는데, 드루이드교 사제들은 사람의 피를 희생제물로 바쳤던 사악한 자들이었다. 그들은 남자 노예 혹은 로마 군인들을 황량한 장소에 데려가서 단단우리에 넣어 산 채로 불에 태워 죽인 뒤 희생자의 재를 모아 자신들의 신을 불러 내는데 사용했. 이 의식에서 피리와 탬버린 그리고 사람의 가죽으로 만든 드럼을 사용해서 독특한 리듬을 만들어냈다. 이 두루이드교가 사용했던 것과 똑같은 리듬이 비틀즈가 사용했던 리듬이며 오늘날 록 음악에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사탄의 음악을 폭로한다의 책에 이런 내용이 있다.


  “그들이 살고 있었던 칼리만탄의 지역에 미국인 방문객이 찾아와서 크리스천 록 음악을 연주하고 있었다. 그때 그들은 '당신은 도대체 왜 그런 음악으로 우리들이 섬기던 마귀들을 불러내고 있는 거요?' 라고 물었다.”

 

  크리스천 록뮤직이 있다. CCM은 기원이 언제인가? 가스펠 음악이 폭발적으로 성장했던 1960년대 말 미국에서 "서던 가스펠"""의 요소가 혼합된 것을 "Jesus rock", 또는 "Jesus music"이라고 불렀는데, 1970년대 말에 와서 "CCM"이라는 용어로 정착되었다. 1960년대는 틀즈가 전 미국을 강타했던 시기로 미국에서는 포크송이 가장 유행했었는데 당시 유행에 민감한 교황은 미사 때 포크송을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여 '포크 미사'를 자주 공연하기도 했다. 기독교 포크 음악 레코드 역시 로마 카톨릭에서 처음 나왔다. CCM에 대해서 찬반양론이 뜨겁다. 찬성하는 입장은 청소년들을, 청년들을 인도할 수 있기 때문이란다. 그러나 반대하는 입장은 그 음악 기원마귀에게서 왔고 사탄은 그렇게 해서 자신을 경배하게 만든다는 주장이다. 일리가 있는 주장이. 우리는 좋은 음악을 통하여 하나님께 경배와 찬양을 올려 드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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