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안내
  • 설교방송
  • 다음세대
  • 목장
  • 훈련
  • 선교
  • 나눔
  • 나눔
  • 공지사항
  • 교회앨범
  • 목사님과함께
  • 성도게시판
  • 중보기도게시판
  • 교회일정
  • 새가족
  • 추천도서
  • 교회소식
  • 목회칼럼
  • 성도칼럼
  • PDF 소책자
  • 사역자게시판
 
> 나눔 > 목회칼럼

약해도 쓰임 받는다

글쓴이
이성희[tjdgml301]
등록일
2024.01.20
조회
41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약해도 쓰임 받는다

 

 

  이 시대는 안중근과 같은 분이 필요합니다. 이 시대는 사사기에 나오는 재판관 에훗과 같은 사람이 필요한 시대입니다. 에훗은 나설만한 배경이 있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혼자의 충성이라도 쓰임 받았던 사람입니다. 나라가 고통 가운데 빠지자 그는 분연히 일어나 나라를 건지는 일에 자신의 생애를 드린 것입니다. 에훗은 혼자만의 충성이라도 시대를 바꿀 수 있음을 믿고 있었습니다. 나라의 고통스러운 현실에도 불구하고 고통을 당하면서도 뒷짐 지고 물러나 있는 사람들 속에서 그는 혼자 충성스럽게 나라를 구하는 일에 앞장섰던 사람입니다. 에훗은 시대가 바뀌었어도 혼자만의 충성이라도 나라의 흐름을 바꿀 수 있으면 공동체를 바꿀 수 있음을 믿었던 사람입니다.

 

  에훗은 치명적인 약점이 있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자손이 {}께 부르짖으매 {}께서 그들을 위해 한 구출자를 일으키셨으니 곧 베냐민 족속 게라의 아들 왼손잡이 에훗이더라. 이스라엘 자손이 그를 시켜 모압 왕 에글론에게 예물을 보냈으나.”(사사기 3:15)

그는 왼손잡이였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도 왼손을 쓰는 것을 아주 싫어했습니다. 중동지방에서는 대변을 본 후에 뒤를 왼손을 사용하여 물로 닦습니다. 그래서 악수할 때나, 사람을 가리킬 때 왼손으로 내밀면 엄청난 모독이 됩니다. 그래서 항상 오른손을 사용합니다. 밥을 먹을 때도 오른손을 사용합니다. 이런 문화적인 배경을 갖고 있는 곳에서는 왼손을 쓴다고 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눈총을 받는 일이요, 환영받을 일이 안 됩니다.

 

  그런데 성경의 원문을 보면 에훗은 그냥 왼손잡이라고 말하지 않고, 오른손을 못 쓰는 사람 에훗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무슨 이야기입니까? 그는 오른손을 쓰고 싶어도 못 쓰는 사람이었던 불구자 였습니다. 쓸 수 있는 손이 왼손 밖에 없기 때문에 왼손을 쓰는 것입니다. 그는 핸디캡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환영 받지 못하는 핸디캡이 있는 사람이었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어떤 성경학자는 에훗을 가리켜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에훗은 오른손을 못 쓰는 단점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였고, 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에훗에게 오른손이 되어 주셨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만 의지했습니다. 그의 약점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보았고 의지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렇게 주님을 의지하는 에훗을 보살피셔서 평생에 오른손이 되어 주셨습니다. 오른손의 능력을 나타내 주셨습니다.

 

  우리의 핸디캡은 무엇입니까? 당신은 무엇이 약점입니까? 남들은 가지고 있는데 나는 가지고 있지 못한 것이 무엇입니까? 당신이 못쓰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것 때문에 낙심이 되어 주저앉은 적도 있는 것이 있지 않습니까? 주변을 둘러보십시오. 돈 많고 얼굴 반반하고 잘나가는 사람들은 얼마나 바쁩니까? 얼마나 불려 다닙니까? 그래서 예수님을 못믿는 사람들입니다. 예배에 나오는 사람들, 우리가 갈 데 없어서 예배 참석하는 것이 아닙니다. 주님의 은혜가 있는 곳이기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합니다.

  “7 계시들이 넘침으로 말미암아 내가 분량 이상으로 높여지지 않게 하시려고 주께서 내게 육체 안에 가시 곧 사탄의 사자를 주사 나를 치게 하셨으니 이것은 내가 분량 이상으로 높여지지 않게 하려 하심이라. 8 이 일로 인해 그것이 내게서 떠나도록 []께 세 번 간청하였더니 9 그분께서 내게 이르시되,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나의 강한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되느니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내가 오히려 크게 기뻐하며 나의 연약한 것들을 자랑하리니 이것은 그리스도의 권능이 내 위에 머물게 하려 함이라. 10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를 위해 연약한 것들과 치욕과 궁핍과 핍박과 고통당하는 것을 기뻐하노니 내가 약할 그때에 강하기 때문이라.”(고린도후서 12:7-10)

약할 때에 곧 강합니다. 약한 자도 쓰임 받을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설교자
본문말씀
날 짜
글쓴이
등록일
조회

221

낙타 17마리를 세 형제가 나누어 가진 셈법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4.02.24 10

220

왕자와 거지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4.02.17 23

219

설날 덕담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4.02.08 23

218

인생도로 색깔 유도선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4.02.03 39

217

믿음 연습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4.01.27 42

216

약해도 쓰임 받는다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4.01.20 42

215

좋은 음악, 나쁜 음악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4.01.13 47

214

오직 우리는 믿음으로 산다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4.01.06 52

213

축복을 남기고 가는 사람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2.30 62

212

금이 간 항아리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2.23 64

211

신앙생활에 가장 영향을 준 사람은 누구인가?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2.16 56

210

도둑맞은 집중력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2.09 76

209

교만의 끝, 겸손의 끝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2.02 63

208

깨진 유리창의 법칙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1.25 60

207

믿음은 ‘복리’로 성장한다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1.18 82

206

믿음이란 100% 신뢰하는 것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1.11 63

205

빈대보다도 못한 놈!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1.04 79

20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0.28 79

203

주조장 아들 한 사람 때문에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0.22 97

202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0.14 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