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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덕담

글쓴이
이성희[tjdgml301]
등록일
2024.02.08
조회
22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설날 덕담

 

 

  즐거운 설날이 왔습니다. 이 명절에 사랑하는 가족들, 친지들을 만납니다. 어린 시절 불렀던 동요,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의 가사처럼 정말 설날은 기다려지고 설레이는 그런 고유의 명절입니다.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안녕하세요라는 인사처럼 건네는 말입니다. 한 해 동안 상대방의 좋은 일을 바라는 말, 이를 덕담(德談)’이라고 합니다. ‘덕담의 사전적 의미에는 상대방의 형편에 따라 한 해 동안의 일이 잘 되기를 기원한다라는 설명이 덧붙어있습니다. 그냥 흘려보내는 말이 아닌, ‘상대방의 형편을 헤아려 건네야 하는 말이 덕담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건넨 말이 때로는 이 아닌 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지난해, 취업포털사이트 사람인에서 이뤄진 설문조사에서, 전체 응답자의 반 이상인 52.8%설 명절에 주고받은 말로 상처받은 적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그래서 즐겁기만 하면 좋은 날인데 특별히 명절날에는 말조심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덕담이라도 조심해야 합니다. 덕담인데 오히려 부담스럽습니다. 덕담인데 상처가 됩니다.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에 품격이 드러난다.”

  이 문장은 말의 품격이라는 책에서 시작하는 말입니다. 이 책을 쓴 이기주 작가는 나만의 체취, 내가 지닌 고유한 인향(人香)은 내가 구사하는 말에서 뿜어져 나온다라고 말합니다. 상대방에게 건네는 말은 형체가 없이 흩어지는 것 같지만 사실은 고유한 향기로 전해지는 것입니다. 진심이 담긴 사람의 향기는 상대방의 마음을 어루만지기도 하고, 말이라는 흉기가 되어 쉬이 낫기 어려운 상처가 되기도 합니다.

 

  즐거운 설날인데 주고 받는 말들 속에서 어떤 사람은 생각없이 말을 하지만, 어떤 사람에게는 그것이 깊은 상처가 되어서 가족끼리 모일 때 빠지고 싶고, 설날이 지나서 가겠다고 하는 사람도 있다고 하니 정말 설날에 주고받는 덕담을 조심해야겠습니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도 위에서 이야기한 것과 별반 다를 바 없는 그런 말을 주고 받는 사람들이 아니라 좀 더 그들의 마음을 보듬고 격려하고 힘이 되는 말을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들을 진정으로 격려하고 위로할 수 있는 말들을 준비해서 진심을 담은 말투와 어조로 다정다감하게 덕담을 하여야 합니다.

 

  특별히 가족들 중에 아직 예수님을 믿지 않는 분들이 있다면 명단 리스트를 작성하고 어떤 말을 주어야 할 것인지도 생각하여 그들의 삶에 동기부여를 하고 예수님을 믿어야 할 이유에 대해서 순차적으로 이야기를 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명절에 그런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다음 분위기를 만들어 놓고 명절 후에 다시 일부러 시간을 내서 만나 마음의 선물과 진심이 담긴 격려의 말을 하면서 동시에 예수님을 믿으라고 한다면 진심으로 받아들이지 않겠습니까? 이것이 진정한 의미에서의 설날 덕담입니다.

 

  가족들이 모두 에수님을 믿어야 우리 모두 설날의 기쁨과 비교할 수도 없는 하나님 왕국에서, 함께 영원토록 즐거움과 기쁨으로 서로 교제할 수 있습니다. 새해에도 여러분의 믿음이 더욱 성장하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아 그것이 흘러 넘쳐 여러분도 다른 사람에게도 많은 혜택을 제공하는 통로가 되시길 축복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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