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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복

글쓴이
최육열[choiyy]
등록일
2020.04.19
조회
406



  하박국은 나라를 향한 엄중한 부담을 갖고 있었던 사람이었다. 비록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죄악을 저지르긴 하였지만 더 악한 나라 바벨론을 통해서 다스리고 징계하심이 이해할 수 없었다. 그는 억울한 마음을 갖고 하나님 앞에 두 번의 질문을 드렸고 하나님은 두 번 다 자상한 대답을 하셨다. 그리고 하박국은 3장에서 온전한 찬양과 기도를 드린다. 

그 중에서 3:1-2절은 하박국의 핵심적인 기도구절이다. 

“1 시기오놋에 맞춘 대언자 하박국의 기도라. 2 오 {주}여, 내가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두려웠나이다. 오 {주}여, 그 해들의 한중간에 주의 일을 되살리시옵소서. 그 해들의 한중간에 알리시옵소서. 진노하실 때에 긍휼을 기억하시옵소서.”

‘되살리시옵소서’라는 단어가 revive이다. 이 말은, “소생시키다, 되살아나게 하다, 다시 활동시키다, 재가동시키다, 의식을 회복하다, 기운을 되 차리다, 다시 번영하게 되다, 부흥”이라는 뜻이다. 하박국은 나라가 다시 회복되기를, 소생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을 갖고 기도를 한다. 


  지금 우리나라는 바로 이 기도가 필요한 때이다. 나는 이 구절을 붙들고 하나님 앞에 기도한다. “오 {주}여, 내가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두려웠나이다. 오 {주}여, 그 해들의 한중간에 주의 일을 되살리시옵소서. 그 해들의 한중간에 알리시옵소서. 진노하실 때에 긍휼을 기억하시옵소서.”


  뉴욕 타임스 칼럼니스트 토머스 프리드먼은, “세계는 이제 BC(Before Corona)와 AC(After Corona)로 나누어지게 된다”고 했다. 교회도 예외는 아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그래도 시대나 사회문화가 교회를 세울 수 있는 환경이었지만 코로나 이후에는 교회를 파괴하는 환경으로 변화됐다. 그 결과 교회 이탈자 증가, 새신자 감소, 재정의 감소로 인해 교회에 극심한 위기가 오고 있다. 21세기 교회성장연구소 김두현 박사는 “오는 9-10월이 되면 소형교회는 물론 중대형교회를 포함해 30% 안팎의 교회가 극심한 위기를 겪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코로나19가 종식돼도 교회가 다시 회복될 수 있을 것인가? 


  교회를 포함해서 전 사회의 전반적인 현상이 말할 수 없는 경제적 바닥을 치고 있다. 너도 나도 다 어렵다. 교회도 어렵다. 이 상황에서 우리가 드려야 할 기도가 바로 이것이다. 

“오 {주}여, 내가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두려웠나이다. 오 {주}여, 그 해들의 한중간에 주의 일을 되살리시옵소서. 그 해들의 한중간에 알리시옵소서. 진노하실 때에 긍휼을 기억하시옵소서.”

우리는 다시 소생시켜 달라고, 되살려 달라고, 다시 번영하게 해 달라고, 다시 회복되게 해 달라고 간절한 기도를 드려야 한다. 하박국처럼 말이다. 그 회복에 함께 하기 위해서 우리는 모두 가장 본질적인 것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 


첫째가 예배이다. 

예배는 신앙의 척도이다. 온라인 예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모이는 예배이다. 성경은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주님오심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모이기를 힘쓰라고 하셨다. 


둘째는, 구원간증을 나누는 것이다. 

내가 구원받고 변화되었음을 나누는 것이다. 당신의 구원간증을 정리하여 주간중 1-2사람에게 나누는 일이 회복의 불씨가 될 것이다. 


셋째는, 주님의 몸 된 교회가 어려움을 당하지 않도록 이 모양 저 모양으로 함께 하는 것이다. 

교회는 구원받은 사람들이 함께 모이는 모임이다. 나보다 어려운 사람들을 살피라. 


넷째로, 함께 간절한 기도를 드리는 것이다. 


지금은 하박국의 이 기도가 우리들의 기도가 되어야 할 때이다. 

“오 {주}여, 내가 주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듣고 두려웠나이다. 오 {주}여, 그 해들의 한중간에 주의 일을 되살리시옵소서. 그 해들의 한중간에 알리시옵소서. 진노하실 때에 긍휼을 기억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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