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안내
  • 설교방송
  • 다음세대
  • 목장
  • 훈련
  • 선교
  • 나눔
  • 나눔
  • 공지사항
  • 교회앨범
  • 목사님과함께
  • 성도게시판
  • 중보기도게시판
  • 교회일정
  • 새가족
  • 추천도서
  • 교회소식
  • 목회칼럼
  • 성도칼럼
  • 사역자게시판
 
> 나눔 > 목회칼럼

질그릇 인생 속에 담긴 보배

글쓴이
정태미[jtm302]
등록일
2021.01.30
조회
42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질그릇 인생 속에 담긴 보배




  어떤 사람이 자기 친구에게 엄청난 가치가 있는 보석을 선물로 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그 친구가 잠든 사이에 자기 친구 옷 안쪽에 바느질을 해서 보석을 잘 감춰놓았습니다. 다음 날 아침 일찍 길을 떠나는 바람에 친구에게 보석을 옷 안쪽에 넣어둔 사실을 이야기하지를 못했습니다. 그는 그의 옷 안쪽에 엄청난 가치를 지닌 보석이 있다는 것을 모른 체 매우 가난하게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한참 세월이 흐른 후에 그 친구를 다시 만났고 그리고 자신의 옷 안쪽에 보석을 선물로 넣어두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그 후에 그는 어떤 삶을 살아가게 되었을까요?


  <한국인이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이라는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 책을 쓴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한국에서 경희대학교 교수로 있는데 예일대, 하버드대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입니다. 한국에서 생활하면서 한국 사람들에 대하여 지금까지 보고 들은 것을 생각하면서 쓴 책입니다. 한국 사람들은 귀한 보물들을 갖고 있는데 그 보물이 자신에게 있는 줄도 모르고 엉뚱한 데서 찾고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면서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는 한국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당신들 안에 보물이 있는데 왜 그걸 찾으려 하지 않나요?”


  이 이야기는 우리들에게 하는 말 같지 않습니까? 성경은 고린도후서 4:7절에서,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 안에 가지고 있나니 이것은 뛰어난 권능이 [하나님]에게서 나며 우리에게서 나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고린도는 질그릇 생산으로 유명한 고장이었습니다. 지금도 고린도지역에 가면 관광객들을 상대로 토기를 파는 곳이 있습니다. 그래서 고린도 교회 성도들은 질그릇과 같다고 하면 그것이 어떤 모습인지를 잘 알았습니다. 이 질그릇과 같은 인생 안에 보배가 담겨져 있습니다. 그 보배가 무엇일까요?


  고린도후서 4:7절의 바로 전절인 4:6절에서 이 보배가 무엇인지를 찾을 수 있습니다.

빛에게 명령하사 어둠 속에서 빛을 비추게 하신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에 빛을 비추사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주셨느니라.”

그 보배는 바로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입니다. 내가 말씀을 통해서 구원을 받고 보니 하나님을 알아갑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더욱 알아갑니다. 말씀이 깨달아질 때마다 저 깊은 속에서부터 솟아나오는 기쁨을 느낍니다. 시편 기자처럼 성경이 보고 싶어서, 그 말씀을 내 마음에 담고 싶어서 한 밤중에 일어나 말씀을 읽으며 혼자 좋아합니다. 새벽에 일어나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면서 뿌듯해 합니다. 교회를 세워간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 교회사역에 함께 하려는 태도를 갖게 됩니다. 내가 기도했던 어떤 사람이 병이 낫고 구원을 받고 변화를 받는 모습에 기쁨을 감추지 못합니다. 구원받기 전에는 이 모든 것을 몰랐습니다. 육신적인 모습 속에 있을 때는 이런 기쁨도 몰랐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조금씩 알아가는 기쁨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 보배입니다.


  질그릇과 내 인생 속에 찾아와 주셔서 구주가 되어 주시고 이 질그릇 안에 보배를 담을 수 있으니 그저 감사합니다. 다시 이 질문을 합니다. “당신 안에 보물이 있는데 왜 그걸 찾으려 하지 않나요?”



번호
제목
설교자
본문말씀
날 짜
글쓴이
등록일
조회

69

찾고 또 찾아야 할 사람들   정태미 2021.03.06 7

68

습관화된 감정   한상수 2021.02.27 18

67

기후변화, 기후 재앙   정태미 2021.02.20 19

66

50   정태미 2021.02.13 22

65

산파일기: 자기 책임을 다하는 사람   정태미 2021.02.06 32

64

질그릇 인생 속에 담긴 보배   정태미 2021.01.30 43

63

새벽기도꾼   정태미 2021.01.23 40

62

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라   정태미 2021.01.16 58

61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쳐라 첨부이미지   정태미 2021.01.09 63

60

뿌리를 내리고 뿌리의 힘을 키우라 첨부이미지   정태미 2021.01.02 80

59

그리스도인의 역설   정태미 2020.12.26 119

58

더 딥(the dip)   정태미 2020.12.19 76

57

진정한 감사의 힘   정태미 2020.12.12 73

56

개념없음   관리자 2020.11.02 117

55

회복 첨부이미지   최육열 2020.04.19 473

54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The shallows) 첨부파일   최육열 2019.09.07 791

53

실패의 감정은 실패가 아니다   최육열 2018.02.10 1773

52

투쎄, 제가 찔렸습니다! 첨부이미지   최육열 2017.10.20 1886

51

1미터만 더 파봐   최육열 2017.08.05 2288

50

인생 후반전엔 다시 꿈을 꾸어야 합니다 첨부이미지   최육열 2017.08.04 1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