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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 기후 재앙

글쓴이
정태미[jtm302]
등록일
2021.02.20
조회
19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기후변화, 기후 재앙




  코로나19 전염병 이후, 팬데믹이 끝난 후에 이 세상은 안정과 평화가 찾아올까? 기상이변으로 인해 유럽과 북미에서는 갑자기 내린 폭설과 한파로 인하여 전기가 끊어지고, 추위로 엄청난 고통을 겪고 있다. 미국 텍사스 주에는 30년 만에 최저 기온을 기록하는 등 최강 한파가 덮쳤다. 북극 발 찬 공기가 미국 텍사스 주를 덮친 것이다. 지금은 미국 북동쪽으로 이동하고 있다니 미국 역사상 이런 기상이변은 없었던 것 같다. 공항도 멈췄고, 눈보라와 한파로 가스 부족 현상과 풍력발전 터빈이 얼어 버렸고, 전기는 끊겼고, 난방도 끊어지고, 블랙아웃 현상까지 일어났다. 집 안에 고드름까지 열렸다. 차에 시동을 걸어 관을 연결하여 난방을 하여 몸을 녹인다. 갑작스런 한파로 풍력발전소도 태양에너지도 소용이 없었다. 신재생에너지는 무용지물이 되었다. 기후변화로 인한 기상이변이다.


   요즘 신간 중에 <빌 게이츠의 기후재앙을 피하는 법>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과다한 탄소배출로 말미암아 기후변화로 인한 재앙이 쏟아진다는 것. 어느 날 갑자기 미국 텍사스 주처럼 우리는 모든 일상을 멈춰야 할지도 모른다. 기후재앙 때문에. 반드시 따라오는 것은 식량난이다

   바다 온도의 변화로 파괴적인 폭풍 증가, 잦은 홍수, 빌딩과 도로와 전선 파손 등 연쇄반응이 일어난다. 잦은 산불도 기후변화에 한 몫을 한다. 인위적 기온 상승으로 해수면 온도 상승.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있고, 바다의 생태계에 일단 변란이 일어나 수십억명의 먹거리인 바다 먹거리가 위험해진다. 바다의 기근현상, 식량난이 일어난다. 기후변화는 또 농작물에 타격을 준다. 농작물은 급감 할 것이고 대 식량난이 겹칠 것이다. 땅의 기근현상은 도미노현상처럼 동물들에게도 타격을 주어 먹거리는 더욱 줄어들 것이다. 기근현상이다.


   이 기후변화가 당신과 당신 가족에게 미칠 영향은 실로 엄청나다. 1918년 스페인 독감, 2020년 코로나독감전염병은 얼마나 역병이 무서운 것인가를 알게 해 주고 있다. 코로나 사망자10만 명당 14, 지금 기온상승만으로도 10만 명당 14명이 죽는다. 그러나 21세기 말쯤 가면 탄소배출로 인한 기후변화로 인해 10만 명당 75명으로 늘어난다. 다섯 배이다. 기후변화로 인한 기후 재앙이다.


성경은 이렇게 말씀한다.

또 너희가 전쟁들과 전쟁들의 소문을 들을 터이나 주의하여 불안해하지 말라. 이 모든 일들이 반드시 일어나야 하되 아직 끝은 아니니라. 7 민족이 민족을 왕국이 왕국을 대적하여 일어나고 곳곳에 기근과 역병과 지진이 있으리니 이 모든 것은 고통의 시작이니라.”( 24:6-8)

말세의 징조는 이미 시작되었다. 역병은 이미 실감했고 또 다시 찾아오는 것이 기근이다. 지진이다. 기후재앙으로 인한 기근현상, 먹거리의 변화 때문에 인류는 지금의 고통보다 다섯 배나 더한 고통, 아니 그 이상을 당할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 환경을 보호하고 탄소배출을 줄여야 하겠지만 그리스도인들은 정말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한다. “오직 모든 것의 끝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라.”(벧전 4:7), “그러므로 너희 마음의 허리를 동이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에 너희에게 가져오실 그 은혜로 인해 끝까지 소망을 가질지어다.”(벧전 1:13), 마귀는 울부짖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 정신을 차리지 못하고 살아가는 자를 찾고 있다(벧전5:7). 정신을 차려라. 지금은 정신을 바짝 차릴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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