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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을 더욱 가득 채우라

글쓴이
정태미[jtm302]
등록일
2021.03.27
조회
35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믿음을 더욱 가득 채우라




  정수기에 들어가는 큰 생수통이 있다. 방금 배달된 생수통은 마개가 덮여져 있다. 생수가 가득 들은 생수통과 생수가 들어가 있지 않은 빈 통을 구분할 수 없게 마개를 덮어 놓았다. 눈으로 보아서는 분간할 수가 없을 때 어떻게 하면 생수통이 물이 가득 들어 있는지 확인할 수 있을까? 가까이 가서 생수통을 부딪쳐 보면 알 수 있다. 들어보면 안다. 발로 차보면 안다. 빈 통은 날아갈 것이다. 가득 찬 통은 그대로 있을 것이고 오히려 내 발이 아플 것이다.

 


우리의 믿음도 마찬가지이다. 내 속에는 믿음이 가득 들어 있는 것 같은가? 아니면 빈 통 같은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부딪쳐 보면 안다. 고난과 부딪치고 질병과 부딪치고 사람과 부딪치고 실패와 부딪쳐 보면 내 안에 믿음이 있는지 알 수가 있다. 믿음이 들어 있다면 그러한 부딪침을 통해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의지하게 될 것이다. 믿음이 비어 있다면 의심과 부정과 불평이 나올 것이다.

 

  영국에 존 윌터라는 사업가가 있었다. 그의 인생은 26세까지 망가진 인생이었다고 한다. 매번 하는 일마다 실패하는 인생이었다.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니까 낙담하며 허랑방탕하게 지내던 어느 날 그는 교회에 가서 말씀을 듣게 되었다. 목사님의 말씀 가운데 겨자씨만한 믿음이라는 제목으로 전하는 그 말씀은 마음에 감동으로 다가왔다.

너희 심령 속에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산을 들어 옮길 수 있다는 말씀이었다. 그 말씀을 듣는 순간 그는 큰 은혜를 받았다. 이상하게도 그 말씀이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다.

내 방황하는 인생의 해답은 오직 믿음이구나... 믿음만 붙들면 승리할 수 있겠구나....”

그래서 그는 그 말씀을 잊지 않으려고 주머니 속에 겨자씨를 넣고 다녔다고 한다. 좌절이 올 때도 있었다. 그때마다 그는 겨자씨를 보았다.

겨자씨만한 믿음만 있으면....”

그리고 그는 기도를 하였다. 그렇게 반복하고 또 반복했다. 그 후로 그는 19세기 이후에 영국 경제를 움직이는 중요한 사람이 되었다. 그렇게 될 수 있었던 가장 기본적인 것은 그가 가지고 있었던 겨자씨만한 믿음이었다고 고백한다. 그렇다. 보잘 것 없는 사람이 강력한 사람으로 변화되는 비결이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믿음이다.

 

  생각해 보라. 우리에게 믿음을 빼면 남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우리 주님 앞에 서는 날 우리에게 주님께서 찾으시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믿음이다. 믿음을 빼 버리면 정말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는 것이다. 내가 얼마나 많은 일을 했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인생의 끝날까지 내게 남아 있을 수 있는 것은 바로 믿음이라는 것이다. 믿음을 빼버리면 쓸모없는 인생이 되는 것이다. 우리를 가치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우리를 능력 있게 만드는 것이 바로 믿음이다. 나를 믿음 있게 만드는 책이 성경이요 그중에서도 요한복음은 내 믿음을 강화시키는 책이다. 요한복음을 기록한 목적은 요한복음 20:31절에 나타나 있다.

이것들을 기록함은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너희가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믿고 그분의 이름을 통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요한복음은 믿음이라는 단어가 98개나 나온다. 매 장마다 1-5개 정도 나온다는 이야기이다. 그 정도로 우리들의 믿음을 가득 차게 만들 수 있는 책이 바로 요한복음이다. 새봄이다. 부활주일이 다가온다. 새 결심을 시작한 지 벌써 3개월이 끝나간다. 성경읽기도 진행 중일 것이다. 요한복음을 읽어갈 때 믿음이라는 단어를 세어보라. 그 믿음이라는 단어가 라는 통에 가득 채울 수 있도록 해보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다. 믿음이 없이는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다. 믿음 있는 사람, 믿음 충만한 사람이 되어야 한 해를 기쁨과 감사와 풍족함으로 지낼 수가 있다. 데살로니가 성도들처럼 우리 교회가 믿음의 소문이 있는 성도들로 가득한 모습이 되기를 기도한다. 믿음으로 내 인생을 가득 채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들이요 교회가 되길 원한다. 믿음으로 가득 채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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