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안내
  • 설교방송
  • 다음세대
  • 목장
  • 훈련
  • 선교
  • 나눔
  • 나눔
  • 공지사항
  • 교회앨범
  • 목사님과함께
  • 성도게시판
  • 중보기도게시판
  • 교회일정
  • 새가족
  • 추천도서
  • 교회소식
  • 목회칼럼
  • 성도칼럼
  • 사역자게시판
 
> 나눔 > 목회칼럼

악마 스쿠루테이프의 편지

글쓴이
정태미[jtm302]
등록일
2021.04.10
조회
52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악마 스쿠루테이프의 편지





   C. S 루이스가 쓴 책 가운데 <스쿠루테이프의 편지>라는 책은 성공한 악마인 스쿠루테이프가 조카인 악마 윔우드에게 보내는 서른 한통의 편지글로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부제가 <악마의 편지>입니다. 이 편지는 악마의 입장에서 본 글입니다. 악마들은 각자 맡은 인간이 - (이 책에서는 환자라고 부릅니다) - 하나님에게 멀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는 임무들이 있습니다. 악마 윔우드는 회심한지 얼마 안되는 연약한 그리스도인을 맡고 있습니다. 악마 윔우드는 삼촌인 성공한 악마, 스쿠르테이프에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요리해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기술요령을 배웁니다. 그들의 주요 임무는 많은 인간들이 자기들 앞에 무지개를 찾아 다니느라 현재의 일에는 정직하지도, 친절하지도, 행복하지도 못하게 하는 것입니다. 스쿠루테이프는 이렇게 코치를 합니다.

 

1.“다음에 하라고 이야기하라.” : 한 남자가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문득 영원에 대해서 생각한다. 영적인 것과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질문이 생각 속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이 사람은 이것을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때 악마는 속삭인다. “나중에 생각해... 지금 점심시간이잖아 배 안고파?” 이 남자는 그 속삭임에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도서관을 나선다. 조금 전에 진지하게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던 것이 있었지만 악마는 또 생각 속에 자기 생각으로 속삭인다. “나중에 생각해. 지금 점심 먹어야 되잖아.” 그렇게 마귀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다가 눈에 보이는 이 현실 세계가 진짜라고 생각하며 좀 전에 생각하였던 것들은 바보 같은 생각이었다고 던져버린다. 마귀는 뒤에서 성공의 미소를 짓고 있다.

 

2.“인간의 관심을 감각적인 것에 묶어 두어라” : 그들 중에 누군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고 시도를 하면 논증을 사용해서 막지 말고 눈에 보이는 급한 일로 그 생각의 흐름을 끊어 버려라. 그가 점심을 먹으러 갔다는 것은 네가 이미 싸움에서 승리한 것을 의미한단다.

 

3.네 환자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어도 그의 습관들이 아직도 우리에게 유리하니 실망하지 말라 : 네가 할 일은 그의 마음에서 현재와 같이 악하고 버리지 못한 나쁜 습관 속에서 있는 나를 그리스도인이라고 여기고 있다면 내 뒷줄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악한습관이 있다고 해서 그들을 위선자라고 단언할 수 있겠는가?”라고 생각이 깊어지지 않도록 막는 일을 하면 된다. 그 생각을 넘어가지 않도록 붙들어 두라.

 

4.네 환자가 기도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게 하라 : 자신이 입술을 움직이거나 무릎을 꿇고 기도하지는 않았지만 자기의 영으로는 기도했다고 만들어라.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종류의 기도 모습이다. 이렇게 하면 자기기만에 빠져서 실제로 기도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5.세속적인 친구들을 사귀게 만들어라. 경박한 태도를 가지게 만들어라...............

 

  여러 가지 코치를 하는 내용이 이 책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마귀에게 대장격인 스쿠루테이프가 이런 편지를 보내 코치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강동성서침례교회 성도들이 지금 125일 동안 찾찾사 기도를 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을 구령하려고 한다. 그것에 집중하게 만들면 우리가 큰 낭패를 당하게 된다. 거기에다가 모두 성경에 집중한다고 성경일독클럽에서 열정적으로 성경을 읽고 있지... 얘들아 신경 많이 써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큰 낭패를 당하게 된다. 이렇게 해봐라. 기도하지 말라고 말하면 안돼. 오히려 성도들의 생각 속에 그냥 바쁘게만 만들어라. 그리고 지치게 만들어 버려. 피곤해서 예배도 참석하기 힘들게 만들어 버려. 바쁘게만 만들면 돼. 그러면 기도를 하지 못하게 될 것이고, 전도에 힘을 못 쏟고 저절로 지쳐서 자기들의 목표를 이루지 못하게 될거야. 아침에도 말씀을 듣거나 읽지 못하게 하면 더 듣고 읽을 수 있을테니까 오히려 다른 일에 더 신경 쓰게 만들면 돼. 들은 사람은 할 수 없지.... 그러나 들은 말씀을 금방 잊어버리게 만들면 된단다. 지금 강동성서침례교회 성도들에게 신경 바짝 써야 한다... 잘못하면 큰 일 난다.”

 

마귀의 전술전략이 이러한데,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하시렵니까?

번호
제목
설교자
본문말씀
날 짜
글쓴이
등록일
조회

78

부모님은 미네랄이 충분할까요? 첨부이미지   정태미 2021.05.08 10

77

축복을 남기고 가는 사람 첨부이미지   정태미 2021.05.01 33

76

불평(不平) 첨부이미지   정태미 2021.04.24 37

75

아브라함은 최초의 사업가 첨부이미지   정태미 2021.04.17 42

74

악마 스쿠루테이프의 편지 첨부이미지   정태미 2021.04.10 53

73

링컨 대통령의 인생책 네 권 첨부이미지   정태미 2021.04.03 75

72

믿음을 더욱 가득 채우라 첨부이미지   정태미 2021.03.27 52

71

네가 내 딸이었으면 좋겠어... 첨부이미지   정태미 2021.03.20 75

70

지나친 희생 첨부이미지   정태미 2021.03.13 54

69

찾고 또 찾아야 할 사람들   정태미 2021.03.06 67

68

습관화된 감정   한상수 2021.02.27 68

67

기후변화, 기후 재앙   정태미 2021.02.20 62

66

50   정태미 2021.02.13 51

65

산파일기: 자기 책임을 다하는 사람   정태미 2021.02.06 72

64

질그릇 인생 속에 담긴 보배   정태미 2021.01.30 76

63

새벽기도꾼   정태미 2021.01.23 76

62

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라   정태미 2021.01.16 86

61

뿌리를 내리고 줄기를 뻗쳐라 첨부이미지   정태미 2021.01.09 90

60

뿌리를 내리고 뿌리의 힘을 키우라 첨부이미지   정태미 2021.01.02 126

59

그리스도인의 역설   정태미 2020.12.26 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