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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최초의 사업가

글쓴이
정태미[jtm302]
등록일
2021.04.17
조회
42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아브라함은 최초의 사업가






  ‘폴 제인 필저(Paul Zane Pilzer)’는 세계적으로 저명한 경제학자이자 수백만 달러를 벌어들이는 사업가이면서 대학교수이며, 다섯 권의 베스트셀러를 펴낸 저자이다. 누구는 24살에 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을 나이에 뉴욕대학의 부교수가 되어 20년 동안 학생들을 가르쳤다. 이분이 쓴 책 <다음 새로운 백만장자들>에 보면 아브라함을 최초의 사업가로 이야기를 풀어 가는데 참 흥미롭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갈 바를 알지 못했지만 우상의 도시 갈대아 우르를 떠나 정착한 곳이 가나안이다. 그는 떠돌아다니며 먹을 것을 채집하는 것이 아니라 한곳에 정착하여 가축을 키우고 씨를 뿌리면 훨씬 더 부유해질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아브라함은 실질적으로 자기가 먹을 식량을 스스로 생산함으로 유목민에서 농부로 변신한다. 저자는 아브라함의 이야기를 하나의 경제 유형에서 전혀 다른 종류의 경제 유형으로의 급진적인 탈바꿈하는 이야기라고 말한다. 아브라함 시대는 유목민의 생활이었다. 그러나 그는 특정한 땅에 정착하여 소유권을 주장하며 그곳에 농작물을 심고 기르면서 끊임없이 식량 공급을 재개해 나가는 사람이었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은 식량과 부를 찾아 헤매 다니며 땅과 날씨에 의존하는 대신 자신의 부를 창출하는 일을 담당한 것이다. 그래서 기도할 때, “하나님, 내일은 식량을 찾을 수 있게 해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기 보다는 하나님, 식물을 잘 심어서 6개월 동안 자라기를 기다렸다가 겨울을 대비해 수확할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저에게 주시옵소서라고 기도하는 사람이라는 말이다.

 

  아브라함이라는 이름의 뜻은 열국의 아버지라는 뜻이다. 하늘의 별들을 셀 수 없듯이 바다의 모래알을 셀 수 없듯이 네 후손(Seed)도 그와 같이 되리라고 하셨는데 그 후손(seed)이라는 히브리 단어네가 믿는 것을 믿는 사람들이다라는 뜻이다. 여기서 폴 제인 필저 박사가 경제학 이론의 아주 중요한 것을 말한다. 그러니까 현대의 사업가는 부를 찾아 여기저기 헤매 다니거나 부를 얻기 위해 서로 싸우고 죽이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부를 창출하는 능력을 믿는 사람들이라고 말한다. 단순히 식량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식량을 만들 수 있는 지식과 힘을 구한다면 우리는 무한한 부를 가질 수 있다고 믿는 사람들이다.

 

  경제학이란, “토지, 담수, 광물 및 그 외의 필수적인 자원의 공급은 한정적인데 그것을 분배하는 방법을 다루는 학문이라고 말하는데 사실 이 정의가 틀렸다는 것이다. 한정된 자원을 다루고 있다면 성공하는 유일한 방법은 다른 누군가의 자원을 빼앗는 것뿐이다. 우리는 부족하다는 전통적 경제학이 아니라, 자원은 고갈되지 아니하며 무한한 부를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하나님께서 주셨다는 사실을 믿는 경제연금술사가 되어야 한다. 10%의 과학 공식과 90%의 기도로 부를 창조한다는 이 공식을 믿는 사람들. 그가 말하는 경제연금술사의 6가지 법칙은 이렇다. 우리의 정신이 무한하기 때문에 자원은 무한하다. 어떤 자원이든 기술이 공급을 결정한다. 기술의 발전은 정보 교환에 의해 결정된다 기술이 욕구를 결정한다. 수요에는 제한이 없기 때문에 우리 경제에 한계는 없다. 당신의 즉각적인 경제 가능성은 당신의 기술 격차에 달려 있다. ~까지는 부에는 한계가 없다는 사실을, 은 부를 어디에서 찾을 수 있는지 알려 준다. 자유무역을 실행하는 나라는 서로 전쟁하지 않는다. 그러나 자유를 억압하고 시장을 통제하고, 국가가 주도하려고 하는 나라는 서로 빼앗고 전쟁을 일으킨다. 공산주의가 아니고 사회주의도 아닌 진정한 자유시장 경제체계와 종교와 언론의 자유가 있는 나라. 아브라함이 본을 보인 모습처럼 단순히 식량을 달라고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식량을 만들 수 있는 지식과 힘을 달라고 기도하고 우리의 기술을 연마한다면 다음 세대에 새로운 부의 창출자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 폴 제인 필저의 책 한 권을 끄적거려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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