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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역설

글쓴이
정태미[jtm302]
등록일
2021.05.29
조회
55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인생의 역설






  전도서 기자인 솔로몬은 다윗의 아들이며, 예루살렘 왕이었고, 선포자로 살았습니다. 그는 인생의 무상함,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된 세상에서 무엇이 영원한 것이며 무엇이 가치 있는 일이며 무엇이 뜻있는 일인가를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이 보는 관점과 하나님이 보는 관점은 전혀 다릅니다. 인간의 관점에서 인생의 무상을 이야기하는 솔로몬은 하나님의 관점으로 그것을 뒤집어 인생의 역설을 이야기하고 있는데 그것이 전도서 7장의 7가지 역설입니다. 그 역설의 시작은 이렇습니다.

좋은 이름이 귀한 향유보다 낫고 죽는 날이 사람의 태어난 날보다 나으니라. 애곡하는 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이는 그것이 모든 사람의 끝이기 때문이라. 살아 있는 자는 그것을 자기 마음에 두리라.”

 

  사람들은 좋은 이름보다는 귀한 향유, 자기가 얼마만큼 가졌는가를 남기려고 애씁니다. 그러나 주님은 좋은 이름, 명예로운 이름이 물질을 소유하는 것보다 낫다고 말씀합니다. 우리는 잔칫집에 가는 것을 본능적으로 더 좋아합니다. 잔치를 즐기고 파티를 즐깁니다. 그러나 성경은 사람은 죽는 날이 태어난 날보다 낫고, 애곡하는 집에,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낫다고 말합니다. 이 역설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치기 원하는 인생의 진정한 지혜는 무엇입니까? 생일파티에서, 잔칫집에서 우리는 종종 생각과 마음이 들떠서 망각을 합니다. 망각은 인생이 아닙니다. 우리는 괜히 들뜹니다. 그래서 그 현재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카르테 디엠, 지금 현재를 즐기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입니다. 그러나 초상집, 애곡하는 집에 가면 어떤 마음입니까?

나도 죽을 수 있을 텐데... 죽음 저 건너편에는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장례식을 집례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때로는 죽음의 모습도 볼 때가 있고, 입관을 할 때는 꼭 염하는 모든 과정을 함께 하며 유가족들을 위로하곤 합니다. 그때마다 저는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나도 곧 저렇게 장례식의 주인공이 될 터인데 이제 남은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를 생각하게 합니다. 그러나 잔칫집에 가면 어떻습니까? 음식을 많이 먹고 오거나 잘못 먹어서 배탈이 나는 경우가 정말 많습니다. 그러나 애곡하는 집에 다녀오면 우리는 엄숙한 마음으로 깨달은 바가 많습니다.

 

  옛 로마의 어느 장군이 개선 때 인파의 환호가 절정에 이르렀을 무렵에 이렇게 말했습니다.

오늘은 내게 최고의 날일지 모르지만 언젠가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승리에 한껏 취한 나머지 교만해질 것을 우려해서 말한 것입니다. 중세기 수도사들은 아침에 일어나면 메멘토 모리라고 인사를 했다고 합니다. 늘 죽음을 기억하는 삶 속에서 자신의 신앙을 되돌아보는 계기로 삼았다는 것입니다. 나를 향해서 걸어오고 있는 죽음의 발자국 소리를 초상집에 가면, 애곡하는 집에 가면 듣는 메시지가 있습니다. 잔칫집에 가면 카르페 디엠,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그러나 애곡하는 집, 초상집에 가면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는 메시지를 받습니다.

 

  헛되고 헛된 인생 속에서 인생이 역설을 통해 우리가 전체 일의 결론을 들을지니 [하나님]두려워하고 그분의 명령들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온전한 의무이니라.”(12:13)라는 인생의 진정한 결론에 도달하기 위해서 좋은 이름이 귀한 향유보다 낫고 죽는 날이 태어난 날보다 낫고, 애곡하는 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낫다는 생의 역설의 지혜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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