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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 없음

글쓴이
정태미[jtm302]
등록일
2021.06.05
조회
39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개념 없음







  세상을 살다보면 정말 개념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기본적인 상식이 없다는 말이요 기본적인 태도가 바르지 못한 사람들을 말한다. 그래서 그런지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삶의 태도를 바르게 함으로 개념 있는 빛나는 모습을 제시하고자 개념 없음”(/김남준)이라는 책도 있다. 관계의 기술과 사랑받는 삶의 비밀에 대해서 써놓은 메시지이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개념 없는 사람을 만난다는 것은 정말 괴로운 일이다. 개념이 없고 상식이 통하지 않는 사람을 만나지 않기를 바라고 있지만 세상을 살다보면 그렇지만도 않다. 우리 주변에는 개념이 없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일상적인 삶에서도 그렇겠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고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로서, 우리의 일상에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개념들이 있다. 그 기본적인 개념만 갖추어도 훌륭한 크리스천으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개념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주 안에 있는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고 초조한 인생을 살아갈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기본 개념이 무엇인가? 그것은 특별한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일상에서의 상식적인 수준만 갖추어도 개념 있는 크리스천의 삶이 될 수가 있다. 그 개념이 있는 모습이 자주 보일 때 사람들은 훌륭한 사람이라고 말들 한다.

개념 없음이라는 책에서 기억에 남고 공감하는 이야기가 하나 있었다. 위로해 주는 것은 타이밍이라는 이야기이다. 신학교를 다닐 때 학교 교수님이 입버릇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있었단다.

문상은 절대로 거르지 않는 것이 제 삶의 원칙입니다.”

정말로 바쁘신 교수님이었는데 학교의 말단 직원에서부터 먼 친구에 이르기까지 상을 당하면 빠짐없이 가셨다는 것이다. 그렇게 하시기까지는 그 교수님이 학생 때 담당교수님으로부터 받은 교훈이 있었다. 친구아버님이 돌아가셨을 때 마침 바쁜 일이 있어서 가질 못했는데 담당교수님이 부르더니 그 날 일을 물어보시더란다. 그래서 연락은 받았지만 바쁜 일이 있어서 못 갔다고 하니까 호되게 꾸짖으시면서, “이 세상에 사람이 죽은 것보다 더 큰 일이 도대체 뭐란 말인가, 사랑하는 친구의 아버지가가 돌아가셨는데 그보다 중요한 무슨 일이 있단 말이냐? 사람으로 태어났으면 사람의 도리를 해야지. 그것도 모른다는 것은 인간쓰레기다라고 하셨다는 것이다. 그때 이후로 이 교수님은 상을 당한 사람을 보면 아무리 힘들어도 꼭 찾아가 함께 한다는 것이다.

 

  슬픔을 당한 사람이 있을 때 잠을 못 자더라도, 피곤을 이기고 밤새 운전을 해야 하더라도, 찢어지고 미어질 그 친구의 마음을 생각하면 아무리 바쁜 일이라도 뒤로 미루어 놓고 달려갈 수 있는 것, 이것이 바로 개념 있는 인생이다. 사람들은 대접만 받으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섬김만 받으려고 한다. 내가 조금 희생하더라고 힘들더라도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해서 생각하질 않는다.

 

  내가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서 한 교회에 소속되어 있다면 그 공동체 있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관계를 맺으라고 엮어 준 사람들이다. 어려울 때 찾아가 주고, 힘들 때 함께 있어 주고, 슬퍼할 때 눈물 흘려주는 것. 그 관계를 소홀히 하고 그저 자신의 삶만 챙기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은 개념 없는 사람들이다. 주님께서 말씀하신 이 두 가지 개념 있는 말씀만 행해봐라.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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