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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가봇입니까, 쉐키나입니까?

글쓴이
정태미[jtm302]
등록일
2021.07.17
조회
30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이가봇입니까, 쉐키나입니까?



  성경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이 체험하는 가장 놀라운 체험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는 것일 겁니다. 또한 가장 비극적인 경험이 있다면 그것은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는 것일 겁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출애굽을 하여 가나안 땅으로 향하고 있을 때 광야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범죄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서 떠나겠다고 하실 때 모세는 가장 슬퍼하며 하나님 앞에 엎드려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그가 이르되, 간청하오니 주의 영광을 내게 보여 주소서, 하매”(33:18)

 

그러나 하나님의 영광이 떠나는 것은 가장 비극적인 경험입니다. 엘리의 며느리 비느하스의 아내가 출산 즈음에 이스라엘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패배하여 하나님의 궤를 빼앗기고 남편도 죽고 시아버지도 죽었다는 비보를 듣습니다. 그런데 이 여인이 아들을 낳았다는 기쁨을 주변사람들로부터 듣게 돼도 죽어가면서도 자신의 아픔과 슬픔을 나타낸 말은 바로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다는 것이었습니다.

말하기를,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며 그 아이의 이름을 이가봇이라 하였으니 이는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고 또 자기 시아버지와 남편이 죽었기 때문이더라.”(삼상4:21)

자기 아들 이름을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는 뜻인 이가봇이라고 짓습니다. 그녀가 말하기를, [하나님]의 궤를 빼앗겼으므로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하였더라.”(삼상4:22)

 

  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나타내는 언약궤를 미신적 요소로 사용하였기 때문입니다. 전쟁의 실패 요인이 자기들이 하나님 앞에서 각자 자기 눈에 옳은 데로 행하여 범죄 하였기 때문이라는 생각은 하지 않고 그저 하나님의 언약궤만 있으면 된다는 부적으로 생각하였던 것입니다.

하나님 앞에서의 거룩한 태도를 가지고 영과 진리로 하나님을 만나는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교제를 충만히 누리는 삶이 아니라, 그저 교회만 잘 나오면 된다, 헌금만 잘하면 된다, 봉사만 잘하면 된다는 생각으로 가득 차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가봇,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이가봇의 반대말이 있다면 그것은 쉐키나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임재를 말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을 원하셔서 임마누엘 하나님으로 이 땅에 오셨습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가까이 할 수 있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러나 나의 죄를 용서하시고 나를 받아 주시며 하나님의 자녀 삼아 주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믿는 사람들은 이제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는 삶, 쉐키나의 영광을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여인이 죽어가면서 자신이 아들을 낳았다는 기쁨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게서 떠났다는 것을 더 슬퍼하며 외쳤던 말, 이가봇.... 우리는 이 여인처럼 그런 슬픔의 외침이 있습니까? 내 가정이 하나님의 임재가 있기 보다는 하나님의 영광이 떠난 모습처럼 살아가는 것을 볼 때, 이 나라가 부도덕과 죄악으로 하나님의 영광이 떠났다는 것을 생각할 때, 우리는 이 여인처럼 절규를 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쉐키나의 영광, 하나님의 영광이 다시 임하며 일어날 수 있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당신과 당신의 가정은 이가봇입니까? 쉐키나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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