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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 군이 몰락한 이유

글쓴이
이성희[tjdgml301]
등록일
2022.02.25
조회
138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우크라 군이 몰락한 이유

 

 

지금 세계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으로 난리다. 주가는 폭락했고 내일을 예측할 수 없어 우왕좌왕한다. 과연 이 전쟁은 단순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의 전쟁으로 끝날 것인가, 아니면 미국과 러시아와의 전쟁으로 이어질 것인가, 유럽의 개입이 있을 것인가. 어쩌다 우크라이나가 이렇게 되었을까. 30년 전인 1991년 우크라이나의 독립 당시 재래식 군사력은 최강이었다. 총 병력 78만 명, 전차 6500, 장갑차량 7000, 화포 7200, 항공기 2000대 등을 보유한 나라였다. 그런데 23년이 지난 2014년 크림반도를 상실할 위기에 직면했을 때 실상은 충격적이었다. 전체 병력 20만 명 중 투입할 수 있는 병력은 6000명뿐이었다. 전차, 장갑차 등 기동장비는 연료 부족, 배터리는 제거돼 있었고 600대 항공기 중에서 가동 가능한 것은 100대 미만이었다. 유럽 최강 수준의 재래식 군사력을 보유했던 나라가 전쟁을 수행할 수 없는 국가로 전략한 것이다. 인류 역사상 그렇게 강력했던 군대가 이렇게 빨리 몰락했던 사례는 찾아보기 힘들다.

 

어쩌다 이렇게 되었을까? 우크라이나는 군대규모를 40만 명으로 줄였다가 또 20만 명으로 줄였다. 징병제도는 그대로 유지했으나 면제 대상을 확대했다. 전차, 장갑차, 화포, 항공기는 점차 감소하여 갔고 정비는 고사하고 폐기 예산조차 확보할 수 없었던 장비는 방치되다시피 했다. 나토가입 등 군사투입계획을 세우기는 했지만 실제 병력 장비의 충원 비율은 70% 수준에 불과하다. 2009년에 불어 닥친 금융위기 때문에 국방예산 부족 상황으로 국방력은 더욱 악화됐다. 그렇게 지금까지 왔다. 이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침공을 막을 수 있을까?

 

우리는 관전만 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우리나라는 북한이 핵무기를 무장할 동안 우리의 국방력을 어떠할까? 모든 국민들이 궁금해 하는 것은 당연하다. 군대복무 기간은 점차로 줄이는 선거 공약을 남발하여 줄여졌고 남북한 긴장 완화라는 명목으로 군사훈련을 축소하고 북한의 도발로 인한 강력한 대응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최근 북한이 새해 발사한 미사일은 모두 한국을 겨냥한 것이라는 미국 전문가의 경고도 나왔다. 북한 공산당은 언제나 대한민국을 적화야욕하기 위해 쉬지 않고 달리고 있다. 지금은 모든 것을 리셋하여 국방력을 강화하고 경제력을 회복하는데 주력해야 하는 과도기 속에 서 있는 대한민국이다. 나폴레옹은, “오늘의 불행은 과거에 잘못 보낸 시간의 보복이라고 했다. 지금이야말로 국방력을 점검하고 강화할 때이다.

 

그리스도인은 군사와 같다. 디모데후서 2:3-4절에서, “그러므로 너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로서 고난을 견디어 내라. 전쟁을 하는 어떤 사람도 이 세상 삶의 일에 얽매이지 아니하나니 이것은 그가 자기를 군사로 택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고 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다. 그것도 좋은 군사다. 군사는 자신을 방어할 수 있고 공격할 수 있는 군사력을 갖고 있어야 한다. 그 군사력은 자기 스스로에게 나오는 것이 아니다. 부끄러울 것이 없는 좋은 군사가 되기 위해서는 진리의 말씀으로 무장해야 한다. 우리는 마귀의 간계를 대적하고 영적 사악함과 맞붙어 싸우기 위해 내 자신과 교회의 영적 국방력을 강화해야 한다. 우리의 무기는 하나님의 전신갑주다. 진리로 허리를 동여매고 의의 흉갑을 입고, 화평의 복음을 예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취하며 구원의 투구와 무엇보다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해야 한다. 그뿐만 아니라 하나님 앞에 엎드려 기도하는 시간을 충분히 가져야 한다(6:13-18).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다. 우리의 국방력은 교회를 중심으로 성경적인 교회를 세워가며 그 안에서 나오는 말씀으로 날마다 자신을 무장하고 서로 서로 한 마음이 되어 격려하며 잃어버린 사람들을 구원하는데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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