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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 두 잇(Just Do It/그냥 해!)

글쓴이
이성희[tjdgml301]
등록일
2022.04.02
조회
160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저스트 두 잇(Just Do It/그냥 해!)


 

지금도 스포츠화 매장에서 아디다스는 유명한 제품이지만 60~70년대에는 독보적인 존재였다. 다른 브랜드는 감히 상대할 수조차 없는 존재였다. 그때 몇몇 젊은이가 아디다스가 독점하고 있는 시장에서 주변의 격렬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운동화 회사를 창업했다. 정말 창업 자체가 힘겨운 싸움이었다. 세상의 질책과 비웃음, 부정적인 평가는 젊은 그들이 감당하기에는 벅찼다. 그대로 있을 수 없어서 이 젊은이들은 판도를 바꿀 수 있는 전략을 짜기로 했다. 그때 한 젊은이가 이런 말을 했다.

세상이 뭐라고 떠들든 간에 상관하지 말자. 그냥 하자. Just Do It”

저스트 두 잇(Just Do It).”

 

이 세 단어가 함께 모여 전략을 짰던 그 젊은이들 가슴에 불을 붙였다. 그래서 이들은 이 세 단어, ‘Just Do It’을 회사의 슬로건으로 만들었다. 그리고 단체로 ‘Just Do It’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출근했다. ‘Just Do It’하니까 금방 그 회사를 알아챘을 것이다. 바로 나이키이다. 그렇게 ‘Just Do It’(그냥 해)라는 슬로건으로 창업 10년도 되지 않아 아디다스를 앞질러 전 세계 스포츠용품 회사로 성장했다. 나이키 회사의 직원들은 지금도 ‘Just Do It’이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출근한다.

 

‘Just Do It’. 그냥 무작정 그냥 하자는 것이 아니었다. 저스트 두 잇이 성공하려면 두 가지가 선행되어야 한다.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야 하고,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를 정확히 알아야 한다.

 

벌써 2022년도가 시작되어 한 분기가 지났다. 어떤 일이든 먼저 시작한 사람은 그만큼 앞서 간다. 어제와 똑같이 살면서 더 좋은 미래를 기대한다는 것은 뭔가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는 사람이라고 아인슈타인이 말했다. 더 좋은 미래를 기대한다면 ‘Just Do It’, 그냥 시작하라. 무작정 하는 것이 아니다. 그 안에는 분명한 정체성이 들어 있다. 미래를 기대하시는 우리 주님의 뜻도 행동도 들어 있다. 그렇게 저스트 두 잇, 그냥 해 보는 것이다. 성경읽기도, 성경공부도, 엎드려 기도하는 습관도 그냥 시작하는 것이다. 최대한 일찍 행동하는 사람이 실수도 빨리 겪게 된다. 완전해서 시작하는게 아니다. 불완전하더라도 그냥 시작하는 것이다.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4:13)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는 말 속에는 빌립보서 4:11절과 12절이 들어 있다.

“11 내가 궁핍해서 이런 말을 하는 것이 아니니라. 내가 어떤 처지에 있든지 거기에 만족하는 것을 내가 배웠노라. 12 내가 비천한 데 거하는 것도 알고 풍부한데 거하는 것도 알아 어디서나 모든 일 가운데서 배부르게 지내는 것과 배고프게 지내는 것, 풍부하게 지내는 것과 궁핍하게 지내는 것을 다 배웠노라.”

그렇게 저스트 두 잇, 그냥 시작할 때 이런 것도 저런 것도 배워서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모든 것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저스트 두 잇. 그냥 시작해 보자. 재지 말고, 기죽지 말고 그냥 다시 시작해 보자. 우리는 나를 강하게 하시는 그리스도를 통해 모든 것을 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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