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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천번제인가, 천개의 헌물인가?

글쓴이
이성희[tjdgml301]
등록일
2022.07.09
조회
443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일천번제인가, 천개의 헌물인가?


 

솔로몬이 아버지 다윗을 이어 왕이 되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께 번제 헌물을 드린다. 그 헌물은 일천번제일까, 아니면 천개의 헌물일까?

종종 목사들이 일천번제를 잘못 오역하여 이것을 예배나 헌금에 적용하는 일이 많다. 일천번제는 일천 번의 제사니까 신약적인 관점에서 우리는 일천 번의 예배를 드려야 하고 헌금도 일천 번을 드려야 한다고 하면서 온갖 열심을 부추긴다. 성경을 오역해도 한참 오역하여 잘못된 샤머니즘 신앙을 부추기는 사례이다. 일천 번 예배를 드려야 한다고 하면서 주일예배, 수요일 예배 새벽예배, 철야기도, 모든 예배를 합하여 일천 번을 드려야 하고, 거기에다가 일천 번의 헌금을 강요한다. 새벽제단을 일천 번 쌓아야 한다고 하면서 새벽 예배 때마다 헌금을 강요하며 헌금을 하면 축복기도를 해 주는 사례도 있다. 그런 비성경적인 샤머니즘적인 해석을 하면서 일천 번 중 몇 번째 예배를 하고 헌금을 한다고 호명하면서 축복기도를 하니 그러잖아도 한국 사람들은 그런 미신, 샤머니즘 요소를 가미하여 축복을 받는다고 하면 잘도 따라오는데 순진한 성도들은 목사님이 그러니까 그런 줄 알고 날마다 일천 번을 채우기 위해서 새벽제단을 쌓고 각종 예배에 참여하고 매번 헌금을 드리는 일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런 것은 사기이다. 성경을 오역해도 한참 오역을 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해석을 바로 해야 한다. 7-8, 여름을 보내면서 주일오후 예배 때 성경해석 바로하기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하는 것도 그런 이유가 있다. 성경해석을 바르게 하여 그런 미신적인 신앙에 빠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이다.

솔로몬이 번제헌물을 드린 것이 일천번제인가, 아니면 천개의 헌물을 드린 것인가? 열왕기상 3:3-4절을 개역성경과 개역개정성경은 “....거기는 산당이 큼이라 솔로몬이 그 제단에 일천 번제를 드렸더니라고 번역되어 있다. 그러나 킹제임스 흠정역 성경은 “...솔로몬이 그 제단 위에 번제 헌물 천개를 드렸더니라고 번역했다. 흠정역 성경대로 보면 오역할 이유가 없다. 번제 헌물 천개를 한꺼번에 드렸기 때문이다. 번제헌물 천개를 드린 것이 맞다.

 

그렇다면 이 말씀이 주는 의미가 무엇일까? 번제 희생물을 드리는데 제단 위에다 한꺼번에 천개를 드린 것은 기브온 산당이 그만큼 컸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이 말은 그가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최상의, 지극정성의 번제 희생물을 드렸다는 말이다. 대규모 희생헌물이었다. 신약적 해석으로 이야기한다면 영과 진리를 담은 예배로 그의 통치를 시작했다는 말이다.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를 말한다. 그렇기 때문에 솔로몬의 모든 통치는 그만큼 강력할 수 있었다. 솔로몬의 천개의 번제 헌물의 의미는 예배에 있다. 그는 예배에 모든 것을 걸었다. 그 번제헌물 천개를 드린 후 그는 솔로몬 하면 대명사처럼 되어 있는 지혜를 받았다. 마음을 다하고 혼을 다하고 힘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여 예배를 드릴 때 주님은 가장 소중한 은혜를 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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