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안내
  • 설교방송
  • 다음세대
  • 목장
  • 훈련
  • 선교
  • 나눔
  • 나눔
  • 공지사항
  • 교회앨범
  • 목사님과함께
  • 성도게시판
  • 중보기도게시판
  • 교회일정
  • 새가족
  • 추천도서
  • 교회소식
  • 목회칼럼
  • 성도칼럼
  • PDF 소책자
  • 사역자게시판
 
> 나눔 > 목회칼럼

악마의 편지

글쓴이
이성희[tjdgml301]
등록일
2023.04.29
조회
169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악마의 편지

 

 

  C. S 루이스는 탁월한 영성을 가지고 지금도 마귀사단이 어떻게 성도들에게 접근하여 공격하고 무너지게 하는가를 알려준다. <스쿠루테이프의 편지>. 성공한 악마인 스쿠루테이프가 조카인 악마 윔우드에게 보내는 서른 한통의 편지글. 부제는 <악마의 편지>이다. 이 편지는 악마의 입장에서 쓴 글. 악마들은 각자 맡은 인간이 있다. 이 책에서는 환자라고 부른다. 환자라고 하니까 군대에 있을 때 교회 가는 시간이 되면 신자집합이 아니라 환자집합이라고 하던 고참이 생각난다. 이 악마들은 사람들이 하나님에게 멀어질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는 임무들이 있다. 악마 윔우드는 회심한지 얼마 안 되는 연약한 그리스도인을 맡고 있다. 악마 윔우드는 삼촌인 성공한 악마, 스쿠르테이프에게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요리해 먹을 수 있을까 하는 기술요령을 배운다. 그 악마들의 주요 임무는 많은 인간들이 자기들 앞에 무지개를 찾아다니느라 현재의 일에는 정직하지도, 친절하지도, 행복하지도 못하게 하는 것이었다. 스쿠루테이프는 이렇게 코치를 한다.

1. “다음에 하라고 이야기하라.” : 한 남자가 도서관에서 책을 읽다가 문득 영원에 대해서 생각한다. 영적인 것과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인간의 근본적인 질문이 생각 속에서 일어나고 있었다. 이 사람은 이것을 해결해야겠다는 생각을 한다. 그때 악마는 속삭인다. “나중에 생각해... 지금 점심시간이잖아 배 안고파?” 이 남자는 그 속삭임에 귀를 기울인다. 그리고 도서관을 나선다. 조금 전에 진지하게 인생에 대해서 생각하던 것이 있었지만 악마는 또 생각 속에 자기 생각으로 속삭인다. “나중에 생각해. 지금 점심 먹어야 되잖아.” 그렇게 마귀의 속삭임에 귀를 기울이다가 눈에 보이는 이 현실 세계가 진짜라고 생각하며 좀 전에 생각하였던 것들은 바보 같은 생각이었다고 던져버린다. 마귀는 뒤에서 성공의 미소를 짓고 있다.

2. “인간의 관심을 감각적인 것에 묶어 두어라” : 그들 중에 누군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려고 시도를 하면 논증을 사용해서 막지 말고 눈에 보이는 급한 일로 그 생각의 흐름을 끊어 버려라. 그가 점심을 먹으러 갔다는 것은 네가 이미 싸움에서 승리한 것을 의미한단다.

3. “네 환자가 그리스도인이 되었어도 그의 습관들이 아직도 우리에게 유리하니 실망하지 말라” : 네가 할 일은 그의 마음에서 현재와 같이 악하고 버리지 못한 나쁜 습관 속에서 있는 나를 그리스도인이라고 여기고 있다면 내 뒷줄에 앉아 있는 사람들이 여러 가지 악한습관이 있다고 해서 그들을 위선자라고 단언할 수 있겠는가?”라고 생각이 깊어지지 않도록 막는 일을 하면 된다. 그 생각을 넘어가지 않도록 붙들어 두라.

4. “네 환자가 기도에 깊은 관심을 기울이지 못하게 하라” : 자신이 입술을 움직이거나 무릎을 꿇고 기도하지는 않았지만 자기의 영으로는 기도했다고 만들어라. 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종류의 기도 모습이다. 이렇게 하면 자기 기만에 빠져서 실제로 기도하지 않는 많은 사람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5. “세속적인 친구들을 사귀게 만들어라” : 경박한 태도를 가지게 만들어라. 등등

여러 가지 코치를 하는 내용이 이 책 속에 다 들어 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를 담당하고 있는 마귀에게 대장격인 스쿠루테이프가 악마들에게 이런 편지를 보내 코치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강동성서침례교회 성도들이 지금 <618 새생명전도집회>를 앞두고 <333 관계전도>를 시작하려고 하고 있다. 그들이 1,539명을 금년에 구령하겠다고 열정이 대단하다. 만약에 그 환자들이 진짜로 그렇게 집중한다면 우리는 큰 낭패를 본단다. 이렇게 해봐라. 다음에 하라는 생각을 집어 넣어봐. 눈에 보이는 급한 일을 좇아가도록 만들어. 옛날 습관이 좋아보이도록 만들어. 기도는 건성 건성으로 해도 기도했다고 믿게 해봐. 그 교회 성도들과 교제하는 것보다 믿지 않는 세상 친구들과 만나는 것이 훨씬 더 즐겁게 만들어봐. 그리스도인다운 품위를 갖지 못하도록 말이나 태도를 경박하게 만들어봐...너희들이 그렇게 해도 잘 안될 것 같으면 나한테 지원 요청해.”

 

마귀의 전술전략이 이러한데, 이제 당신은 어떻게 하려는가?

번호
제목
설교자
본문말씀
날 짜
글쓴이
등록일
조회

208

깨진 유리창의 법칙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1.25 13

207

믿음은 ‘복리’로 성장한다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1.18 19

206

믿음이란 100% 신뢰하는 것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1.11 21

205

빈대보다도 못한 놈!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1.04 35

204

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0.28 40

203

주조장 아들 한 사람 때문에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0.22 51

202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0.14 60

201

카운터 핏 갓 (Counterfeit god) : 내가 만든 신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10.07 70

200

실패에서 성공으로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09.27 54

199

병든 자에게 꼭 필요한 양약(良藥)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09.23 64

198

한 성경교사의 끝나지 않은 꿈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09.16 82

197

그리스도인의 개념 있음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09.09 97

196

발견되면 말기라는 췌장암을 미리 알 수 있는 지혜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09.02 62

195

하와이산불 화마 면한 빨간 지붕집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08.26 88

194

노력 복리의 법칙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08.19 75

193

한 성도가 한 사람씩 전도-구령-양육-정착 시키기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08.12 122

192

결과 선행 체험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08.05 96

191

17살 유비의 두 번째 수고를 하는 이유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07.29 112

190

교회의 일꾼, 히든 챔피언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07.22 115

189

믿음을 가득 채우라 첨부이미지   이성희 2023.07.15 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