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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글쓴이
이성희[tjdgml301]
등록일
2023.06.10
조회
170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엘버트 하버드가 쓴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주인공 로완 중위는 이 시대에 청지기의 모습, 사역자의 모습을 생각하게 한다.

쿠바 전쟁시 미국은 쿠바를 둘러싸고 스페인과 전쟁을 벌이고 있었다. 미국 대통령은 어떻게 해서든 스페인의 반군 지도자에게 빠른 시간 안에 연락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 장군의 이름은 가르시아. 그렇지만 그가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그가 쿠바의 깊은 밀림 속 요새에 머무른다는 사실만을 알고 있었다. 정확한 거처를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편지나 전보로도 연락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하지만 대통령은 꼭 가르시아 장군의 협력이 필요했다. 누가 그 가르시아 장군에게 대통령의 편지를 전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도 아주 급하게 말이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대통령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바로 그때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다.

각하, 가르시아 장군에게 편지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은 로완 중위뿐입니다.”

대통령은 즉시 로완 중위를 불렀다. 대통령은 로완 중위에게 이 편지를 가르시아 장군에게 전하라고 말한다. 로완 중위는 대통령의 편지를 받아 들고 곧장 쿠바로 떠난다. 그는 대통령의 특사가 된 것이다. 그는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를 받아 방수가 잘 되는 작은 봉투에 밀봉했다. 잃어버리지 않도록 자신의 가슴에 가죽 끈으로 잘 동여 맨 뒤, 작은 배에 몸을 싣고 사흘 밤낮을 달려 쿠바 해안에 상륙했다. 그는 쿠바의 정글 속으로 사라진 뒤 3주 만에 대통령의 그 편지를 가르시아 장군에게 전하고 정글 반대편 해안에 무사히 도착했다. 대통령이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를 건넸을 때, 로완 중위는 묵묵히 편지를 받았을 뿐, “그가 어디에 있습니까?, 어떻게 전달해야 합니까?”라고 묻지 않았다. 전달하라는 말뿐 모든 것은 로완 중위가 최고의 일처리를 한 것이다.

 

  신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 청지기다운 모습을 가진 사람의 책임 있는 모습은 바로 이 로완 중위 같은 사람이다. 진정한 영웅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임무를 제대로 완수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책에서 이런 질문을 던진다.

만약 당신에게 가르시아 장군에게 편지를 전하라는 밑도 끝도 없는 임무가 떨어진다면 과연 당신은 어떻게 이 일을 처리할 것인가?”

 

  밑도 끝도 없는 명령이 아니라 반드시 이루어야 할 명령을 우리 주님께서 주셨다. 그것은 땅의 맨 끝 지역까지 이르러 주님의 복음을 전하는 증인이 되라는 명령이다(28:19-20, 1:8). 주님은 그 상세한 이유를 복음서를 통해서 서신서를 통해서, 구약성경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누가복음 15장에서는 잃어버렸다가 찾는 3가지 비유를 통해 찾을 때까지 찾아야 할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려 주신다. 주님은 곧 오실 것이 분명하지만 지금도 하루가 천년같이 천년이 하루같이 모든 사람이 다 회개하여 구원받기를 기다리신다는 말씀을 하신다. 죽을 고비고비를 넘기면서 1, 2, 3차 로마여행, 계속되는 선교여행을 통해서 소아시아에 그리스에 로마에 복음을 전했던 사도바울의 일생을 통해서도 말씀하신다. 좋은 여행지가 있으면 가족이 가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해서 또 가고, 또 가곤 하지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 우리는 같은 사람을 몇 번이나 만나고 차를 마시고 밥을 먹고 꼭 한 번 와보라고 이야기를 해야만 하는지를 성경 곳곳의 말씀을 통해서 명령하신다.

 

  로완 중위는 쿠바에 있는 한 사람에게 편지를 전하라는 명령만 받고 나머지는 자신이 알아서 그 명령을 이행한다. 이제 다음 주일은 새생명전도집회다. 이번 한 주간 로완 중위가 되어 내가 기도하고 있던 그 사람, 찾을 때까지 찾아야 할 사랑하는 그 사람을 꼭 인도해오자. 그것이 우리 주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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