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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진 유리창의 법칙

글쓴이
이성희[tjdgml301]
등록일
2023.06.17
조회
130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깨진 유리창의 법칙

 

 

 

  1994년 미국 뉴욕의 시장으로 취임한 루돌프 줄리아니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빨간불일 때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을 막을 수 없다면 강도도 막을 수 없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당시 뉴욕시는 세계 최고라는 도시 이미지와는 달리 미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심각한 우범지역이었습니다. 역대 시장들도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그 누구도 뉴욕시를 범죄 없는 안전한 도시로 만들지를 못했습니다.

 

  줄리아니 시장은 취임 직후 경찰국장과 손잡고 대대적인 범죄소탕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제일 처음 손댄 것은 어처구니없게도 살인이나 마약, 강도와 같은 강력범죄가 아니라 아주 사소한 경범죄들이었습니다. 차 유리를 부수거나, 낙서를 하거나,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을 대대적으로 잡아들이면서 강력한 처벌을 내린 것이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강력범죄는 앞으로 더더욱 엄격하게 처벌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계속 전달했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리아니 시장을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실로 놀라웠습니다. 연간 22백 건에 달하던 살인사건이 순식간에 1천 건 정도로 감소한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습니까? 그것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적용하였기 때문인 것이었습니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란, 1982년 제임스 월슨과 조지 켈링이 자신들의 이론을 발표하면서 이름 붙인 범죄학 이론입니다. 이 이론에 의하면 건물주인이 깨진 유리창을 그대로 방치해 두면 지나가는 아이들이나 행인들이 또 돌을 던져 그 유리창의 나머지 부분까지 모조리 깨뜨리고, 나아가 그 건물에서 절도나 강도 같은 강력범죄가 일어날 확률까지도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즉 깨진 유리창 하나가 무법천지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인이 없거나 깨진 유리창 하나 정도를 가볍게, 작게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능력을 잃게 하는 아주 작은 깨진 유리창 하나 정도 같은 일들을 바로 잡지 못하면 당신의 집은 피폐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의 생활은 나중에 누군가 돌을 던져도 좋을 집이라고 생각할 것이고, 아무나 들어가서 살아도 될 그런 집이 될 것이고, 당신의 집을 통해서 세상에 줘서는 안 될 해악한 일들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의 영혼의 집은 혹시 깨진 유리창이 있는 것은 아닙니까? 그것을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그 깨진 유리창()으로 말미암아 사단은 당신의 집을 노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집을 다스리고 보살피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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