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회안내
  • 설교방송
  • 다음세대
  • 목장
  • 훈련
  • 선교
  • 나눔
  • 나눔
  • 공지사항
  • 교회앨범
  • 목사님과함께
  • 성도게시판
  • 중보기도게시판
  • 교회일정
  • 새가족
  • 추천도서
  • 교회소식
  • 목회칼럼
  • 성도칼럼
  • 사역자게시판
 
> 나눔 > 목회칼럼

깨진 유리창의 법칙

글쓴이
최육열[choiyy]
등록일
2016.02.27
조회
3019




깨진 유리창의 법칙 



1994년 미국 뉴욕의 시장으로 취임한 루돌프 줄리아니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빨간불일 때 횡단보도를 건너는 사람을 막을 수 없다면 강도도 막을 수 없다.”

이게 무슨 말입니까? 당시 뉴욕시는 세계 최고라는 도시 이미지와는 달리 미국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심각한 우범지역이었습니다. 역대 시장들도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안간힘을 썼지만 그 누구도 뉴욕시를 범죄없는 안전한 도시로 만들지를 못했습니다. 


줄리아니 시장은 취임 직후 경찰국장과 손잡고 대대적인 범죄소탕 작전에 돌입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제일 처음 손댄 것은 어처구니없게도 살인이나 마약, 강도와 같은 강력범죄가 아니라 아주 사소한 경범죄들이었습니다. 차 유리를 부수거나, 낙서를 하거나, 무임승차하는 사람들을 대대적으로 잡아들이면서 강력한 처벌을 내린 것이었습니다. 그와 동시에 강력범죄는 앞으로 더더욱 엄격하게 처벌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계속 전달했던 것입니다. 


처음에는 많은 사람들이 줄리아니 시장을 비웃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실로 놀라웠습니다. 연간 2천 2백 건에 달하던 살인사건이 순식간에 1천 건 정도로 감소한 것입니다. 어떻게 이런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습니까? 그것은 깨진 유리창의 법칙을 적용하였기 때문인 것이었습니다. 


깨진 유리창의 법칙이란, 1982년 제임스 월슨과 조지 켈링이 자신들의 이론을 발표하면서 이름붙인 범죄학 이론입니다. 이 이론에 의하면 건물주인이 깨진 유리창을 그대로 방치해 두면 지나가는 아이들이나 행인들이 또 돌을 던져 그 유리창의 나머지 부분까지 모조리 깨뜨리고, 나아가 그 건물에서 절도나 강도 같은 강력범죄가 일어날 확률까지도 높아진다는 것입니다. 즉 깨진 유리창 하나가 무법천지를 만든다는 것입니다. 왜 그렇습니까? 주인이 없거나 깨진 유리창 하나 정도를 가볍게, 작게 생각하였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의 영적인 집도 마찬가지입니다. 능력을 잃게 하는 아주 작은 깨진 유리창 하나 정도 같은 일들을 바로 잡지 못하면 당신의 집은 피폐하게 들 것입니다. 당신의 생활은 나중에 누군가 돌을 던져도 좋을 집이라고 생각할 것이고, 아무나 들어가서 살아도 될 그런 집이 될 것이고, 당신의 집을 통해서 세상에 줘서는 안될 해악한 일들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나는 것을 기억해야 할 것입니다. 


당신의 영혼의 집은 혹시 깨진 유리창이 있는 것은 아닙니까? 그것을 방치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그 깨진 유리창으로 말미암아 사단은 당신의 집을 노리고 있습니다. 당신의 집을 다스리고 보살피시고 함께 해 주시기를 원하시는 분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번호
제목
설교자
본문말씀
날 짜
글쓴이
등록일
조회

54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The shallows) 첨부파일   최육열 2019.09.07 357

53

실패의 감정은 실패가 아니다   최육열 2018.02.10 1369

52

투쎄, 제가 찔렸습니다! 첨부이미지   최육열 2017.10.20 1419

51

1미터만 더 파봐   최육열 2017.08.05 1737

50

인생 후반전엔 다시 꿈을 꾸어야 합니다 첨부이미지   최육열 2017.08.04 1602

49

내 삶에 액자를 걸어 주셨다 첨부이미지   최육열 2017.05.27 1452

48

마라톤 전투의 교훈과 세계 선교 첨부이미지   최육열 2017.01.17 1751

47

모닝 페이지 첨부이미지   최육열 2017.01.07 1693

46

천 억대 부자가 된 이유 첨부이미지   최육열 2017.01.07 1805

45

행복한 청소부 첨부이미지   최육열 2016.12.24 3629

44

무용지용(無用之用):쓸모없음의 쓸모 있음 첨부이미지   최육열 2016.12.24 1996

43

인생의 에베레스트 첨부이미지   최육열 2016.12.17 1197

42

날마다 뛰어다닌 사나이 첨부이미지   최육열 2016.12.14 1311

41

주조장 아들 한 사람 때문에 첨부이미지   최육열 2016.11.20 1337

40

그리스도로 분장한 사람들 첨부이미지   최육열 2016.11.05 1366

39

성경의 심장, 시편   최육열 2016.09.30 1473

38

그리스도인의 바른 예배복장   최육열 2016.09.04 3924

37

깨진 유리창의 법칙 첨부이미지   최육열 2016.02.27 3020

36

예수님과 함께 하는 점심식사 첨부이미지   최육열 2016.02.27 2858

35

덮어주는 사람   최육열 2016.01.16 1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