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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내 딸이었으면 좋겠어...

글쓴이
정태미[jtm302]
등록일
2021.03.20
조회
125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미국에 앤 그루델이라는 심리학자가 있습니다. 이 분은 태어날 때에 언청이였습니다. 그러니까 구순열 소녀였습니다. 윗입술이 갈라진 형태의 모습을 본적이 있을 것입니다. 지금은 간단히 수술로 바로 잡을 수 있지만 옛날에는 그렇지 못했습니다. 이 소녀는 늘 열등감에 시달렸습니다. 그래서 우울증이 시달리기도 하고 부모를 원망하기도 했습니다. 이 열등감과 우울증에 시달리면서 부모를 괴롭히니까 부모도 지쳤든지 자기 자식인 이 딸을 기피하게 되었습니다. 친구들도 기피했습니다. 이 소녀는 사람들이 늘 자기를 싫어한다고 생각하며 자랐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이 소녀가 다니던 학교에서 청각 테스트가 있었다고 합니다. 교실 한 가운데 칸막이를 설치하고 칸막이 저편에 있는 담임선생님이 하는 말을 그대로 반복하게 하여 얼마나 정확하게 경청하는가를 알아보는 것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좀 원시적인 방법으로 하는 테스트였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오늘은 날씨가 좋아요.”

오늘 공부가 일찍 끝나면 좋겠어요.” --> “오늘 공부가 일찍 끝났으면 좋겠어요.”

그렇게 반복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이라고 하는 언청이, 구순열을 갖고 있는 소녀의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선생님은 다른 학생들에게 하던 말과는 전혀 다른 말을 하였다고 합니다. 선생님이 뜻 밖에 이런 말을 하였습니다.

나는 네가 내 딸이었으면 좋겠어.”.....

 

  이 말에 충격을 받은 앤은 선생님의 말을 반복하는 대신에, “선생님, 정말이세요?”라고 물었고 이 말 의 뜻을 알아차린 선생님은, “그럼, 그렇고말고. 나는 정말 네가 나의 딸이었으면 좋겠어.”라고 하셨다고 합니다. 이 말이 이 소녀의 인생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지금까지의 열등감, 불안과 불만, 우울증을 단번에 떨쳐 버리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되었습니다. 나같은 언청이를, 나같이 열등감 많은 자를, 우울증으로 시달리면서 늘 불만투성인 사람을 선생님 딸이었으면 좋겠다는 말에 새롭게 태어난 것 같았습니다.

 

  오늘 우리 하나님께서 당신에게도 이런 말씀을 하시고 있다는 것을 아십니까?

네가 내 아들이었으면 좋겠어. 네가 내 딸이었으면 좋겠어.”

온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 우리 인간을 만드신 하나님께서 나를 자녀삼고 싶어 하십니다.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까? 거듭나야 합니다. 거듭나야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떻게 거듭날 수 있습니까? 요한복음 3:16절에서 이렇게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자신의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것은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멸망하지 않고 영존하는 생명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독생자를 우리를 위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12절에서는, “그분을 받아들이는 자(영접하는 자), 곧 그분의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다 하나님의 아들이 되는 권능을 주셨으니라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분을, 내 인생을 건져주시고 새로운 인생을 만들어 주시기 위하여 내 모든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죽으셨고 부활하셨다는 사실을 믿고 그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네가 내 딸이었으면 좋겠어.” ... 주님의 딸이 되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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