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 도  윤 상돈 안수집사

찬 양  326장 더욱 사랑합니다 (요일 4:19)

기 도  이 성인 자매님

참석자  정복연,이성인,윤상돈,이금심,정영관

말  씀  로마서 11, 12, 13 장

                    11 장  하나님이 이스라엘을 완전히 버리지 않음, 이스라엘의 실족으로 인한 결과, 이스라엘의 최종구원

                    12 장  하나님이 받으시는 산 희생 제물, 하나님의 영적 선물, 그리스도인의 생활

                    13 장  그리스도인과 세상 권력, 네 이웃을 사랑하라

오늘의 묵상 말씀   " ~~~ 너희는 너희 몸을 거룩하고 하나님께서 받으실 만한 살아 있는 희생물로 드리라, 그것이

                            너희의 합당한 섬김이니라." (롬12:1)

                         " 너희는 세상에 동화되지 말고 오직 너희 생각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받으실 만하여 완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입증하도록 하라." (롬 12:2)

                             우리의 삶에서 삶 자체가 살아있는 희생물인 삶의 방법은 무엇일까요? 

                           2절 말씀처럼 세상 사람들과 다른 가치관의 삶을 사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에는 필연적으로 고난이 수반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장차 예수님과 함께 왕노릇하기를 원하는 우리들은 예수님과 함께

                           이러한  고난도 받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살아있는 희생물로 드리는 삶을 산다는 것은 우리들의 기본적인

                           신앙의 모습이며 본연의 자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찾아 읽어보시고 은혜 받으시기 바랍니다.  딤후 2:12 : 3:12, 벧후 3:14

어제의 퀴즈 정답   :   (요엘 2: 32 )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출을 받으리니 ~~~"

오늘의 퀴즈    :    사도 바울은 어느 지파 사람 일까요 ? (롬 1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