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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23편 암송하기

글쓴이
이성희[tjdgml301]
등록일
2021.10.29
조회
652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시편 23편 암송하기


 

가을엔 시편을 쓰겠어요라는 주제로 우리는 10월 한 달 동안 시편 필사를 했습니다. 어떤 말씀이 우리에게 마음에 와 닿는 말씀들이었습니까? 각자 처한 환경과 상태에 따라서 다르겠지만 그래도 시편 23편은 믿음의 선배들처럼 우리들에게 똑같은 감동과 깨달음을 줍니다. 우리는 죽는 시간도 모습도 다 다를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죽음의 순간에 하나님의 말씀을 암송하며 우리 주님을 생각할 수 있는 말씀이 있다면 바로 시편 23편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기회에 시편 23편의 시가 내 말씀이 되기 위하여 미라클모닝TV’에서 11월의 많은 날들을 시편 23편 강해와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매일 방송되는 한 절, 한 절의 말씀을 들을 때마다 23편을 암송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의미를 깊게 깨달아갈 수 있습니다. 시편을 암송하고 시편을 묵상할 때에 이제 두 달 밖에 남지 않는 2021년도가 더욱 의미가 있고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상한 병에 걸린 중년 신사가 여러 병원을 찾아다니며 유명하다는 의사는 다 만나 보았지만 신경성 질환이라는 진단 외에는 별다른 뚜렷한 소견이 없는 질병을 앓아보다가 크리스천 정신과의 젊은 의사가 처방한 약을 먹고 예수님도 발견하여 구원을 받고 그의 병도 씻은 듯이 나은 사례가 있습니다. 낮이면 불안하고 초조해지고 밤이면 누군가가 목을 조이는 것같이 가슴이 답답해 오면서 잠을 이루지 못하고, 무엇인가 커다란 불행이 자기를 향하여 다가오는 것 같고 사랑하던 사람들이 자신을 버리고 멀리 떠나가는 불길한 예감들로 늘 불안하고 두려운 감정을 안고 살아가고 있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 처방전은 이렇습니다.

 

“-처방전- 귀하의 신속한 쾌유를 기원하며 다음과 같이 처방합니다.

약의 이름: 구약,

처방조제약: 시편 23,

용법 및 용량 : 하루 다섯 차례 식전 식후에 물 없이 천천히 씹어서 드십시오.

기타사항: 꾸준히 장기 복용하셔야 하며 생각보다 더 뚜렷한 효과를 보실 수 있습니다.”

 

111일부터 그 처방전의 말씀을 시작합니다. 시편 23편을 암송하며 깊은 의미의 말씀을 알아 갈 때에 여러분에게 처한 문제도 씻은 듯이 해결해 주실 줄 믿습니다.

 

1 {}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분께서 나를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3 내 혼을 회복시키시며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행로들로 나를 인도하시는도다.

4 참으로 내가 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악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며 주의 막대기와 주의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들의 얼굴 앞에서 내 앞에 상을 차리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긍휼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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