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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례교회 역사/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글쓴이
이성희[tjdgml301]
등록일
2021.11.06
조회
717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침례교회 역사/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엘버트 하버드가 쓴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 주인공 로완 중위는 이 시대에 청지기의 모습, 사역자의 모습을 생각하게 한다.

쿠바 전쟁시 미국은 쿠바를 둘러싸고 스페인과 전쟁을 벌이고 있었다. 미국 대통령은 어떻게 해서든 스페인의 반군 지도자에게 빠른 시간 안에 연락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 장군의 이름은 가르시아. 그렇지만 그가 어디에 있는지 아무도 모른다. 다만 그가 쿠바의 깊은 밀림 속 요새에 머무른다는 사실만을 알고 있었다. 정확한 거처를 알고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편지나 전보로도 연락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하지만 대통령은 꼭 가르시아 장군의 협력이 필요했다. 누가 그 가르시아 장군에게 대통령의 편지를 전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도 아주 급하게 말이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

 

대통령은 깊은 고민에 빠졌다. 바로 그때 누군가가 이렇게 말했다.

각하, 가르시아 장군에게 편지를 전할 수 있는 사람은 로완 중위뿐입니다.”

대통령은 즉시 로완 중위를 불렀다. 대통령은 로완 중위에게 이 편지를 가르시아 장군에게 전하라고 말한다. 로완 중위는 대통령의 편지를 받아 들고 곧장 쿠바로 떠난다. 그는 대통령의 특사가 된 것이다. 그는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를 받아 방수가 잘 되는 작은 봉투에 밀봉했다. 잃어버리지 않도록 자신의 가슴에 가죽 끈으로 잘 동여 맨 뒤, 작은 배에 몸을 싣고 사흘 밤낮을 달려 쿠바 해안에 상륙했다. 그는 쿠바의 정글 속으로 사라진 뒤 3주 만에 대통령의 그 편지를 가르시아 장군에게 전하고 정글 반대편 해안에 무사히 도착했다. 대통령이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를 건넸을 때, 로완 중위는 묵묵히 편지를 받았을 뿐, “그가 어디에 있습니까?, 어떻게 전달해야 합니까?”라고 묻지 않았다. 전달하라는 말뿐 모든 것은 로완 중위가 최고의 일처리를 한 것이다.

 

신실한 사람으로 드러나는 것, 청지기다운 모습을 가진 사람의 책임 있는 모습은 바로 이 로완 중위 같은 사람이다. 진정한 영웅이라고 하는 것은 자신의 임무를 제대로 완수한 사람을 일컫는 말이다. ‘가르시아 장군에게 보내는 편지라는 책에서 이런 질문을 던진다.

만약 당신에게 가르시아 장군에게 편지를 전하라는 밑도 끝도 없는 임무가 떨어진다면 과연 당신은 어떻게 이 일을 처리할 것인가?”

 

여기 로완 중위처럼 전하라는 명령만 받고 피흘려가며 죽도록 고생하며 살 소망까지 끊어진 가운데 그 임무를 완수한 사람들이 있다. 바로 침례교회역사에서 언급한 사람들이다.

예수님의 제자들, 초대교회 성도들, 몬타니스트, 터툴리안, 노바티안, 도나티안, 파울리시안, 보고밀, 알비젠시안, 왈덴시안, 위클리프와 로랄드, 존 후수 모라비안 형제단, 재침례교도들, 영국침례교회, 미국침례교회, 근본주의 침례교도들...그리고 신앙을 계승받은 성서침례교회까지 각각 다른 이름들로 불리워졌지만 개혁주의자가 아니라 분리주의자로서 성경 그대로의 믿음을 지켜온 사람들이다. 암흑기의 역사 속에서 가톨릭은 올바른 신앙을 지킨 믿음의 사람들을 화형과 죽음으로 몰아넣어 5천만명이 순교했다. 이들은 성경에서 말씀하신 그 믿음 때문에 화형을 당하고 죽어야만 했다. 그들은 가르시아 장군에게 전단할 편지를 받은 로완중위처럼 전달할 방법과 지켜야 할 방법을 알려 주지 않아도 성경 말씀 그대로 믿고 지키고 살아왔던 사람들이다. 이런 신앙의 계승자가 바로 우리들이다. 주님은 오늘날 이 로완중위같은 사람을 찾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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