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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품격(品格)

글쓴이
이성희[tjdgml301]
등록일
2021.12.10
조회
647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그리스도인의 품격(品格)


 

C. S. 루이스가 쓴 <순전한 기독교>라는 책에 보면 우리가 예수님을 베끼는 삶에 대해서 아주 쉽게 설명해 놓은 것이 있습니다. 늘 가면을 쓰고 살아야 했던 한 남자가 있었습니다. 이 가면은 아주 잘생긴 가면이었습니다. 그 남자의 생김새는 미안하게 생긴 남자였습니다. 자기보다 더 잘생긴 가면이었습니다. 남자는 이것을 수년 간 써야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가면을 벗어야 하는 상황이 왔습니다. 그 가면을 벗어 보니 그의 얼굴이 가면의 얼굴로 바뀌어 있었습니다. 그는 정말 진짜 미남이 되었습니다. 그런 상황을 C.S 루이스는 위장이 현실이 되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요한복음 1:12절 말씀에 말씀하신 바와 같이 주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아들들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기도할 때에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른다는 것은 저와 여러분이 지금 하나님의 아들 행세를 한다는 것입니다. 다르게 말한다면 그리스도로 분장했다는 뜻입니다. 괜찮은 표현이라고 생각되지는 않지만 이해하기 쉽게 말한다면 가장하고 있다는 말입니다. 가면을 썼다는 것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아들로서 있을 수 없는 것들, 자기중심적인 두려움과 소원들, 욕심, 질투, 자만 등 망할 수 밖에 없는 것들을 모아 놓은 꾸러미들입니다. 이런 사람이 예수님으로 분장한다는 것은 어쩌면 파렴치한 모습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게 분장하라고 하신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주인공 역할을 맡은 배우가 주인공으로 분장을 하고 무대에 스크린 앞에 서 있습니다. 그러면 그 사람은 드라마가 끝날 때까지 그 주인공으로 살아야 합니다. 김명민이라는 배우가 의식과 감각은 그대로인 채 온 몸의 근육이 점점 마비돼가는 루게릭병 환자 역을 맡게 되었을 때 좀 더 사실적인 표현과 감정 연기를 위해 실제 루게릭병 환자처럼 몸무게를 점점 줄였는데 무려 20kg나 감량하였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합니다.

“(살을 빼다가)죽을 것 같은 지점, 그 시점을 10번 정도 겪었던 것 같다"

"오늘 자고 일어나면 죽을지도 모른다. 이런 생각이 들더라

 

하나의 배우가 드라마를 위해서 자신의 역할을 잘 나타내기 위해서 그렇게 하였다면 여러분과 저는 무엇을 하고 있는 것입니까? 당신은 지금 누구로 분장하고 있는 것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님처럼 살아가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예수님처럼 그렇게 되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서투른 행동이지만 그렇게 서툴더라도 시도하는 우리를 주님은 도우십니다.

 

당신은 그리스도인임이 틀림없습니까? 그렇다면 당신은 이제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은 사람입니다. 그리스도로 분장한 사람입니다. 당신의 역할은 그리스도의 역할입니다.

그리스도인의 신분에 맞는 격을 갖추어 가십시오. 그것이 이 혼란한 시기에 당신이 해야 할 품격있는 신앙인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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