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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사랑에 일깨움을 받은 존 뉴턴의 변화

글쓴이
이성희[tjdgml301]
등록일
2022.01.01
조회
665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하나님의 사랑에 일깨움을 받은 존 뉴턴의 변화


 


우리가 부르는 찬송가 가운데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 “나같은 죄인 살리신이라는 찬송은 불러도 불러도 감격과 감동이 가득한 찬송이다. 이 찬송 때문에 구원을 받고 구원받은 사람은 자신을 주께 드리는 역사가 계속되었다. 이 찬송을 작시한 사람이 존 뉴턴. 그는 한 때 이교도였고 말할 수 없는 지경까지 타락한 탕자였고 거기에다 노예를 사고 파는 상인이었던 사람이다. 그러던 그가 하나님의 사랑에 일깨움을 받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풍성한 사랑을 깨닫게 되었고 자신의 죄를 회개하여 용서받아 구원을 받게 되었다. 그 이후로 그는 목회자가 되었으며 그가 오랫동안 부인했던 그 믿음,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하였으며 43년간 목회자로 헌신을 했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사랑에 일깨움을 받는 사건이 몇 번 있었다.

 

존 뉴턴은 1725년에 태어났다. 뉴턴의 어머니는 경건하고 신앙의 분명한 체험이 있는 그리스도인이었다. 그녀는 대부분의 시간을 아들 교육에 집중했다. 정말이지 뉴턴의 어머니는 많은 기도와 눈물로 아들을 돌보며 길렀고, 그를 주님께 쓰임 받는 주의 종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랬지만 뉴턴이 6살 때 그만 세상을 떠났다. 그의 아버지는 뱃사람인데 부인이 죽자 바로 재혼을 하게 되었고 그 일 이후에 뉴턴의 행실은 자꾸만 비뚤어져 갔다. 그는 11살 때부터 뱃사람인 아버지를 따라 항해를 하게 되었다. 그는 하나님에 대해서 별로 관심이 없었으며 나쁜 것을 쉽게 받아들이고 행동하는 사람이었다. 그러다가 한 번은 친구와 같이 군함을 승선하기로 했는데 약속한 시간보다 늦게 가서 배는 떠나 버렸고 그 배는 그만 전복되어 친구와 배에 탄 많은 사람들이 죽는 사고가 일어나게 되었다. 그 일로 인해 그는 자신의생명을 지켜 주신 하나님에 대해 처음으로 일깨움을 받게 된다. 그래서 그는 자주 금식도 하고, 채식도 하고 또 성경읽기와 묵상과 기도로 많은 시간을 보내기도 하였지만 얼마 못가서 그는 다시 밤새워 술을 마시고, 창기들과 어울리며 못된 선원들과 어울리며 정말 나쁜 짓만 골라서 하곤 했다. 그는 하나님과 상관없는 사람으로 살아갔다.

 

전쟁으로 뉴턴은 군인으로 군함에서 근무하였는데 사악한 행동과 습관으로 낙을 삼다가 그만 탈영을 하기도 했었다. 그러다가 그는 15개월 동안 포로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거기서 노예 무역꾼으로 일했다. 그 기간 동안 그는 굶주림과 헐벗음, 비천한 삶으로 마음은 한없이 낮아졌다. 그러나 포로생활이 끝난 후에도 그의 생활은 여전히 타락한 생활을 했으며 나중엔 노예선 선장이 되어 노예를 사고 파는 사람으로 살아갔다. 그러나 하나님의 때가 이르렀다. 그는 노예무역을 끝내고 고향으로 돌아오는 중에 큰 폭풍우를 만난다. 배는 파선되었다. 그는 다급한 마음에 하나님을 찾았다. 그는 임박한 죽음 앞에 성경 말씀을 떠올리며 자신의 영혼의 종말로 끝날까봐 두려웠다. 절망과 조바심, 자신은 용서받을 수 없다고 생각하며 최악의 상황을 기다렸는데 하나님께서는 배가 파선한지 4주 만에 뉴턴과 선원들을 모두 구조해 주셨다. 뉴턴에게는 이 일이 큰 일깨움의 시간이 되었고 전환점이 되어 자신의 죄를 진심으로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여 분명한 구원을 받게 되었다. 그는 생전에 어머니의 기도대로 목사가 되었고 43년을 목사로 봉직하며 주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았다. 어느 날 그는 나 같은 죄인을 살리신 주님의 은혜가 너무 고마워 광명을 얻은 기쁨을 시로 기록하여 그것이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의 곡으로 나올 수 있게 되었던 것이다.

 

하나님은 누구에게나 일깨움의 시간을 주신다. 금년도 표어가 일깨움의 해이다. 주님의 일깨움으로 정신을 차리고 다시 오실 주님을 맞을 준비를 하며 주님께서 명령하신 사명을 온전히 이루어가는 소중한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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