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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든 자에게 꼭 필요한 약

글쓴이
이성희[tjdgml301]
등록일
2022.02.05
조회
505

최육열 목사의 목회칼럼

 

 

 병든 자에게 꼭 필요한 약

 

사람들은 흔히 머리, 즉 뇌가 모든 것을 지시하고 뇌를 통해 우리 행동과 삶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은 뇌는 마음에 의해서 움직입니다. 마음에서 뇌에 마음의 표현인 생각을 전달하면 뇌는 전달된 대로 반응하게 됩니다. 그리고 뇌는 우리의 말에 의해서 좌우되는 것입니다. 병원에 가서 건강 검진을 받았는데 엑스레이 검사에서 뭔가 이상한 점이 잡혔습니다. 큰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합니다. 검사 결과가 나오는 그 수일동안 불안과 두려움에 떨다가 검사결과를 듣는 날, “암입니다라는 의사의 한 마디에 화들짝 놀라서 갑자기 죽을 환자로 둔갑합니다. 암이라는 말 한마디에 그동안 멀쩡하게 살던 사람이 이성을 잃어버리고 중환자가 되어버립니다. 어떤 사람은 암선고를 받고 절망에 빠져 3일 만에 죽었다고도 합니다. 어떤 큰 무섭고 두려운 상황이 일어난다고 할지라도 마음만 지키면 사는데 그 마음을 지키지 못해서 일어나는 극단적인 사례가 많습니다. 어떻게 우리의 마음을 고치며 지켜갈 수 있을까요? 그 마음을 고치는 약이 무엇입니까? 사람들은 몸이 아프면 어떻게 해서든지 살려고 하지만, 마음이 아프면 죽으려고 합니다. 우울증 환자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것도 이런 경우입니다. 마음의 관리의 중요성이 여기에 있는 것입니다. 마음이 살면 몸도 삽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마음을 살릴 수 있습니까? 잠언 15:13절에서, “즐거운 마음은 얼굴을 기쁘게 하나 마음의 슬픔은 영을 상하게 하느니라.” 마음을 살릴 수 있는 것은 말씀대로 그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입니다.

 

첫째로,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은 더 좋은 천국의 소망을 갖고 사는 것입니다.

나는 죽음에 이르는 병, 암보다도 더 무서운 병, 죄악으로 말미암아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자였었는데 그런 나를 위해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내 죄를 주님의 피로 깨끗이 용서해 주셨고 나를 살리기 위해서 부활하신 사실을 깨닫고 내가 죄인임을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세주로 영접하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그러면 천국의 소망을 갖게 되고 살 이유를 알게 됩니다.

 

둘째로,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은 웃으며 사는 것입니다.

사실 즐겁게 웃고 사는 것이 신앙생활의 핵심입니다. 우리가 믿는 신앙은 결코 고행이나 슬픔의 종교가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다면 이제 웃으며 살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즐거운 마음은 얼굴을 기쁘게 하나 마음의 슬픔은 영을 상하게 하느니라.”(15:13). 즐거운 마음은 얼굴을 기쁘게 합니다. 그렇게 웃으면 사실 면역력이 높아져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아는 상식입니다. 우리가 얼굴을 찡그리기 위해서는 64개의 얼굴 근육을 움직여야 합니다. 그러나 얼굴에 웃음이 있는 미소를 짓기 위해서는 13개의 근육만 움직이면 됩니다. 웃는 것이 어려운 것 같아도 사실 찡그리는 것보다 훨씬 쉽습니다. 웃는 사람을 보면 보고 있는 사람도 덩달아 즐겁습니다. 웃음은 마음을 부드럽게 해 줍니다. 서비스를 담당하는 사람들의 웃음은 손님들을 즐겁게 만들어줍니다. 잠언 17:22절에서, “즐거운 마음은 약같이 좋으나 상한 영은 뼈를 말리느니라.”

 

셋째로,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은 죽은 혼이 살아나는 기쁨을 갖는 것입니다.

병든 자에게 꼭 필요한 약은 즐겁게 사는 것입니다. 웃음입니다. 미소입니다. 밝은 마음입니다. 성경적인 기쁨을 갖고 믿음으로 살아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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